[영종도] 영종도에서 좋았던 지금이곳 카페

 

[영종도] 영종도에서 좋았던 지금이곳 카페

오빠님과 가을에
다녀온카페지만

분위기와 풍경이 좋아서
늦게나마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ㅎㅎ

대형까페가 볼거리도
많고 그리고 특색을 가진곳이
많아서 볼거리가 있어서

가능하면 대형 까페에
방문을 하는데 외관이
정말 특이 하더라구요

담벼락처럼 외부가
둘러쌓여 있었어요

저희가 어디를 가나
제일 걱정하는 것이
주차장이죠

맛집 그리고 좋은 카페의
좋은곳을 방문해도
편안히 주차자리가 있냐 없냐로
첫인상이 정해지는거 같아요 ㅋㅋ

넓은 주차장 으로
주차 걱정은 없을꺼 같아요
ㅎㅎㅎㅎㅎ

입구쪽도 한번 찍어보았쥬
진짜 독특했는데..
미술관에 입장 하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풍경이 아름답구만
저희가 간날은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ㅎㅎ

저는 어디를 가나 좋은곳을
멀리서 찾아가면
비를 끌고 다니는데

오늘은 웬일로 맑네요
하핫 ㅎㅎㅎ

카페이름이 신기하게
네이밍이 아닌 로고로
써있었어요 ㅎㅎㅎ

첫인상은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어요
두근구근 ㅎㅎ

그리고 정문쪽에는
이쁜 조경이 되어 있었는데
이것도 느낌이 있었어요

위쪽은 구멍이 뚫려서
있는데 이것도 작품인가
싶은 느낌이 있었죠

그리고 정문 오른쪽에는
왼쪽의 주차장 아스팔트와 대비된
초록잔디가 깔려 있는데

의도된건지 의도 되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 여기부터 느낌이 또
새로웠던거 같아요

바깥에 구경을 했으면
안으로 들어가볼까유 ♥
ㅎㅎㅎㅎㅎ

안족 내부에도 신기했어요
사람이 없는쪽으로 찍었는데
그래도 빈자리가 넉넉하게
보일정도로

엄청 넓더라구요
규모가 어마어마 하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매장 중간에 중정처럼
유리로된 천정창문으로
나무가 길게 뻗어 있었어요

대형 카페답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자리가 있더라구요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는일은 없을꺼
같더라구요

한쪽 벽면에는
전시회 처럼 작가님들의
작품이 걸려 있었어요

만약 자리만 많이
있었다면 여긴 그리
기억이 많이 남지 않았을텐데

기억이 많이 남아있던거는
이런 작품이 많이 전시 되어
있어서 뭔가 특별하게
느껴져서 인거 같았죠

전시 작품인것은
나중에 알았는데

처음에는 인테리어용으로
걸어 둔건가 싶었는데
전시 작품이더라구요

작품에는 전시 프로젝트명하고
참여 작가님들 알려주는
안내판을 보고 알았어요

그제서야 작은 전시회 구나 하고
알았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인상적인
포토존이 있었어요
심플하지만 화려한 디자인?

문도 전시인가 싶었는데
몇분이 여기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알았어요 ㅎㅎ

저희는 창가쪽에
잔디가 이쁘게 깔려있는
외부가 보이는 자리에
앉기로 했어요 ㅎㅎ

주변을 구경을 할겸
블로그 사진을 찍을겸
주문도 할겸~

자리를 보조배터리에게
맡아 두라고 시켜두고
주문을 하러 갔죠
ㅎㅎㅎㅎ

메뉴의 가격은
그리 비싸지는 않았어요
보통 정도의 가격이더라구요

메뉴는 엄청 많이
있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적당히 있었어요

저기 말고도 메뉴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희는 안내판만 보고
주문을 했었죠 ㅎㅎ

커피의 원두도
고를수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하지만 저희는 커피의맛을
그리 맛을 잘 알지를 못해서
추천을 부탁드려서
주문을 했었죠 ㅎㅎㅎ

그리고 빵도 많이
있었는데 빵은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거 같더라구요

시간 맞쳐서 방문하면
갓나온 빵을 먹을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저희는 늦은 점심먹고
느긋하게 방문해서
빵이 나온지는 시간이
조금 지난거 같더라구요 ㅠㅠ

빵종류 말고도
케잌류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샌드위치 같은것도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도 멀리까지 방문했으니
그냥 음료만 마시고 가기는
아쉬워서

매장을 많이 돌아다니며
너무~ 사진을 찍고 놀아서....

컨텐츠를 많이 이용을 했으니
배는 부르지만 음료랑
빵을 같이 주문을 했어요 ㅎㅎ

빵종류는 이미 엄청
많이 빠졌더라구요

소금빵도 먹고 싶었는데
메뉴사진을 찍고
빵을 잡으러 갔는데
한개 남은 소금빵이...
없어졌더라구요...

잠깐 사이 빵들 사진을
찍는 사이에... 소금빵이
사라졌죠 ㅠㅠ

슬펐지만 그래도 맛있어 보이며
상큼해 보이는 유자 브레드를
골랐어요

빵가격은 착하지는
않았는데...

워낙들 빵가격들이
올라서.. 함부러 고르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ㅜㅜ

가벼운 저희 지갑으로는
여러개 고르고 싶은만큼
고르기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님이
무조건 꼭 주문하겠다는
연유크림빵 ㅎㅎㅎ

이렇게 맛나게 생겨 보이는
크림빵은 허락을 해줬죠
하~! 핫~!

그리고 쿠키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주문을 하고 진동벨을 받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니
진동벨이 메뉴가 나왔다며
울려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신나는 마음으로
받으로 갔죠 ㅎㅎㅎㅎ

배경과 한컷~
ㅎㅎㅎㅎㅎ

상큼하면서 자몽의
쌉쌀한 자몽과 단맛이
느껴지는 자몽에이드는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주문한
바닐라 라떼 저는
어디를 가든지 바닐라 라떼를
주문을 하는거 같아요

무난한 어디를 가도
나쁘지 않는 ㅎㅎㅎ

그리고 크림빵은
먹어줘야죠 ㅎㅎㅎ
오빠님이 골랐지만

저도 눈여겨 보았던
크림빵 ㅎㅎㅎ 빵에는
크림이 들어가줘야 제맛이쥬~

유자브레드 ㅎㅎㅎ
유자의 단내가 상당히
많이 풍겨 나오는 ㅎㅎ

엄청 달아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츄릅~

이쁘게 자르고 싶었지만
솜씨가 없어서 자른컷만~
ㅎㅎㅎㅎ

빵도 조금 먹고 아까
눈여겨둔 루프탑을
올라가보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평소에는 조금 귀찮아서
루프탑 정도는 패스하지만

점심을 많이 먹은것도 있고
오늘은 좀 걸어야지 생각에
올라가 봤죠 ㅎㅎㅎㅎ

루프탑은 사용법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막상 올라와보니
조금 실망을 하기는 했어요

매장내부에는 이쁜것들이
많이 있어서 루프탑도 살짝
기대를 하고 방문을 했는데

루프탑에는 잔디만
있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ㅠㅠ

1층에서 보이는
나무도 루프탑에서 보니
살짝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리고 단상도 있구요

실컷놀고 나오는길에
길게 외부도 한컷~
ㅎㅎㅎㅎㅎ

 

 

지금이곳
인천 중구 운남로82번길 40

 

원래는 가을쯤 방문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해서 구경도 하고 해서

단순히 이쁜카페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여러
포토존도 있어서 좋았구요
ㅎㅎㅎㅎ

사람들이 있어서
찍지못했지만 평상같은
그런곳도 있었죠 ㅎㅎ

주문했던 음료도
빵도 맛이 괜찮아서
나름 만족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