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홍콩 하버뷰 같은 풍경의 풍경맛집 메리 고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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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고라운드 - 썸네일

 

 

[속초] 홍콩 하버뷰 같은 풍경의 풍경맛집 메리 고라운드


여름에 속초여행 갓을때
진짜진짜 마음에 들었던
카페여서 블로그에
안올릴수가 없네요 ㅎㅎㅎ

건물은 뭐 웨딩홀 느낌인데
맨위에층에는 청초수물회라는
속초의 물회맛집이라고 해요

저희는 해산물류를 안좋아해서
물회집은 가지는 않았죠
ㅎㅎㅎㅎㅎㅎ

저희는 인스타 업로드 사진용으로다가
회전목마와 풍경이 이쁜곳을 찾다가
여기를 찾아왔죠 ㅎㅎㅎ

메리고라운드 - 외부 전경


매장 앞쪽의 주차장이 있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많아서
주차걱정은 별로 안해도 되서 좋았죠

요즘은 어딜가도
주차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쥬 ㅠㅠ

메리고라운드 - 주차장


주차장이 엄청 넓은데
그래도 주차장이 부족하기도
한가봐요

주차자리가 없으면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다행이 앞쪽에
주차를 했어요

메리고라운드 - 입구 안내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면
메리 고라운드라는
간판이 고급져 ~~~~~
이런느낌의 가게 너무 좋아요 ㅋㅋ

외부의 살짝 촌스러운
외관과 다른게 안쪽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메리고라운드 - 입구


회전목마 그림과
카페로고 가 이쁘네요 ㅎㅎㅎㅎ

나래바의 간판처럼
저희집도 이런느낌으로다가
집에 하나 걸어놓고싶네요 ㅎㅎ

메리고라운드 - 로고


실내는 이런느낌이에요
저희는 날씨가 좋아서
야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죠
ㅋㅋㅋㅋ

메리고라운드 - 내부1


외부에 자리가 없어서
실내의 자리를 잡고
우선 주문을 하러
갔었죠 ㅎㅎㅎㅎ

메리고라운드 - 커피 메뉴판


배이커리의 빵도
판매도 하고 있더라구요

메리고라운드 - 쇼케이스


그리고 베이커리 말고도
여러가지 주전부리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메리고라운드 - 쿠키


저희는 시그니쳐커피가
어떤건지 문의해 보니
라운드 라떼를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라운드라떼 1개와
바닐라라떼 3개를 주문을하고
진동벨을 받고 기다렸어요

메리고라운드 - 진동벨


얼마 기다리지 않고
잠시 수다를 떠니
주문했던 커피나 나왔어요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라떼였어요
바닐라 라떼는 그냥
어디서든 맛보는 그런
커피 였어요

메리고라운드 - 커피


메리고라운드가 인기가
많은거는 야외의 자리가
정말 이뻐서 인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

국내에 이런 느낌이
있었을가 하면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메리고라운드 - 외부 테이블


오늘은 미세먼지가
적은 청명한 하늘을
만났던거 같아요

날씨가 희안하게
오늘은 도와주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이쁜 시그니쳐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을 찰칵 ㅎㅎㅎㅎ

메리고라운드 - 포토스팟


실제 회전목마 처럼
운영은 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오늘만 회전목마가 운영이 되지
않는건지 모르지만 실제 회전목마
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거는 살짝 아쉽더라구요

메리고라운드 - 포토스팟1


저는 외부의 회전 목마도
좋은데 저는 야외에서 보는
바다건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똥손이라 사진을 이쁘게
못찍어서 그때의 감동을
전해 드리지 못하는거 같은데

이전에 홍콩에 놀러갔을때
그런 멋진 풍경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신기 하더라구요

메리고라운드 - 홍콩느낌


만 이라서 이런거 같은데
바다건너의 도시 풍경을
볼수 있는데 느낌이 다르게
확~ 다가 오더라구요

내가 있는곳이 한국이
맞나 싶은 그런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기대서 풍경을 보는데
정말 정말 대단히 좋았어요
꼭 이건 추천 드려요 ㅎㅎ

메리고라운드 - 홍콩 느낌 뷰


저희도 같이 모여서
주문했던 커피도
모아서 짠~ ㅎㅎㅎㅎ

메리고라운드 - 커피 모아샷


커피를 와 멋진 풍경을
하나로 찰칵~ ㅎㅎㅎ

 

메리고라운드 - 커피샷

 

 

카페메리고라운드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12-36 청초수물회 1층

 

상당히 카페가 좋았어요
한가로이 풍경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있는데
정말 집에 가기 싫더라구요

여행 온 느낌이 물씬 나는
이런곳이 인상적이었어요
국내에서 보기 힘든 그런
뷰를 경험하면서

세련된 도시 그런 느낌도
그리고 자연에 있다는 느낌도
즐거운 추억남기기 사진도
많이 남길수 있는곳 이여서

저는 제가 방문했던 카페에
다섯 손가락안쪽의 인상이 남은
카페 였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블로그용 사진을
많이 찍었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면서

정신을 차리고는 추억남기기 사진하며
분위기를 즐기느라고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ㅠㅠ

이런 멋진 까페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ㅎㅎ

커피의맛 그리고 노트북 사용
이런것도 좋기는 한데
이번에는 한가로운 느낌을
즐기면서 쉬었던거 같아요

메리고라운드 -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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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erer

주관적이고 냉정한 소신 맛집 블로거, 일상과 여행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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