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인(in)무인텔 1실1주차
이번 저희의 숙소는
앱으로 in 무인텔로
예약했어요 ㅎㅎㅎ
이전에 방문했던
무인텔에서 만족도가
너무 좋았던거도
있었고
평일이라 그런지
가격이 38,000원의
착한가격에
바로 예약을
해버렸어요 ^^
외관도 멋져보여서
너무 좋더라구요 ^^
이전에 무인텔을
앱으로 예악을
경험해서 인지
이번엔는
도착해서 어떻게 할지
당황하지 않고
바로 전화를 했어요
역시나 들어갈곳을
안내해 주시고 지정된
객실로 들어 갔어요
이번에도 당연하게
1실 1주차 였어요
하지만 계단이 ...
계단이 ㅎㅎㅎ
주차를 해놓고
열심히 짐들을 열심히
계단을 통해서 짐을
옮겼어요 ;;;
이번에는
객실요금 정산기가
계단을 올라가서
문앞에
있더라구요 ~
이번에도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깔끔하더라구요
바닥 청소도 잘되서
맨발로 걸어보니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
저는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에 센서로
바닥이 깨끗한지
느껴 지거든요
ㅎㅎㅎㅎ
구조는 이전에
방문했던 무인텔과
비슷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두번의 무인텔을
경험하고 무인텔을
모두 같은 구조라고
둘이서 확신을
했었죠 ㅎㅎㅎ
화장실도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리고
엄청 넓었어요
ㅎㅎㅎ
샴푸,린스,
바디워시도
놓여있구요 ~
하지만 이번 여행을
하면서 숙소에
있는 용품은
거의 안써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아재 오빠님 사랑
욕조도 이전 무인텔 처럼
화장실과 침실의
중간에 놓여져
있더라구요
오빠님이
오늘도 피곤해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몸을
담그고 싶다 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여기 욕조 청소는
살짝 깨끗이
안되어 있어서
반신욕은
패스했어요
ㅠㅠ
이번에 여기 숙소의
중요 아이템은
따로 있었죠
ㅎㅎㅎㅎ
스타일러 ~
우어어어어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히 그리고 한번도
사용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맘을 먹었죠
차안에서
널브러져 있었던
모든 종류의 자켓들을
스타일러안에
쏘옥 ~
확실하게 스타일러를
하고 나니깐
뭔가가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침구도 깔끔히
정리가 되어있고
이불도 깨끗하더라구요
좋아 좋아
숙소를 저렴하고
만족할만큼 괜찮아서
완전 뿌듯해했죠 ^^
오빠님이 이번에도
숙소를 잘 잡았다며~
ㅎㅎㅎㅎ
티비도 크더라구요 ^^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을
연결해서 영화를
잘 보았어요
여기는 매직기가
따로 있더 라구요
정말 앞머리
정리할때나
뒤에 뻗쳤을때
당황하기 마련인데
여긴 여자들을 위해
고대기도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믿고 갔다가
없으면 낭패인데
잘 확인해 보세요
ㅎㅎㅎㅎㅎ
깔끔한 수건과
샤월타월도 있고요~
커피와 녹차도
준비되어있고 ~
냉장고에는 음료 2개와
생수2병이 놓여져
있었어요 ^^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륵주륵 오니
기분이 먼가
좋더라구요
환기도 할수있게
창문도 열수가
있더라구요
인(in)무인텔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동악골길 165
원래 계획을 했었지만
여정이 점점
길어지게 되고
여행 목적지가
여러 사정으로
추가도 되고
취소도 되고
하면서
갑자기 긴거리를
이동하게 되어서
오빠님의 부탁으로
일정을
소화 하지 않고
바로 숙소로 급하게
오게 되었어요
그만큼 숙소가
중요했는데
처음에 방문했던
무인텔 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숙소였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부분 할인 조차
전혀 없었어요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