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2018. 8. 1. 22:31
[의정부] 한옥까페"집에서 "의 차한잔의 여유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 맛이 없고 가치가 없다면 포스팅 하지 않아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레벨 입니다 ) [ 의정부 ]한옥까페 "집에서" 날씨가 기록적인 폭염으로 분명 여긴 한국인데 38도를 넘는 찜질방의 불가마같은 엄청난 온도를 경험하며 백화점안쪽으로 대피했던 점심의 기억과 창밖의 이글거리는 거리를 제 눈으로 다시금 온도를 경험하니 밖으로 다시 나갈려는 걸음이 떨어지지 않고 도저히 에어컨곁을 떠나게 엄두가 나질 않았답니다 그래서 백화점안에서 콕 박혀 있을려고 부던이도 노력했는데... 다들 같은 생각인지 백화점에 입점된 모든 까페들마다 자리가 꽉차있어서 결국엔 밖으로 나갔어요 밖으로 나갔는데 역시나 살인적인 더위 ㅠㅠ 여기가 한국인지 열도라 불리는 일본인지...아니면 아프리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