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2020. 3. 31. 18:11
[부산] 인생 탕수육을 만난 옥생관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부산] 인생 탕수육을 만난 옥생관 잠시 숙소에서 쉬다가 면요리가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급 찾았어요. 찾을때도 그렇고방문할때 탕수육 맛집이라고 해서 숙소에서 너무 멀지않아 술도 먹을생각에차는 놓고 살방살방 걸어가기로 했어요 운동 겸 걸어갔죠 문앞에는 1951년 옥생관이 69년이 되었나봐요 완전완전 ㅎㅎ오래된 맛집 인듯해요 ㅎㅎㅎ 입구에 여러 액자들이있어서 뭔지 하고한번 밨는데 옥생관은 드라마 바람의 촬영지였기도 했나봐요 벽에 바람 드라마로 액자가 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8시정도방문했었는데 손님들이 술한잔씩 기울이고 있더라구요 가게내부는 중국집 느낌은 안나고 식당느낌으로 새하얀네요 ^^ 테이블은 다 입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