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20. 8. 30. 23:30
[시흥] 교촌반반콤보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집에머물기 3탄)
[은행1호점] 교촌반반콤보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 유명 프랜차이즈는대부분 일상으로했었죠 코로나 영향으로배달음식 3탄으로맛집으로 할까일상으로 할까 어찌할까 고민을 하다가일상으로 다시결정했죠ㅎㅎㅎ 언니가 최애치킨 교촌치킨을먹고 싶다고 해서 앱으로 찾아은행1호점교촌치킨에서 주문을 했어요 ~ 교촌치킨(18000원)배달비(2000원)으로 주문했어요 ㅎㅎㅎ 교촌의 메뉴주문으로는교촌반반콤보로 주문을 했어요 치킨의 향이 너무 맛있는 아는냄새가느껴졌는데 역시 아는맛이세상에서 제일 무섭네요ㅎㅎㅎㅎ 스티커도 열리지않게 붙어져 있어요 열리지 않게 밀봉을 해놔서 좋았어요 ~ 교촌 반반콤보는 마늘간장소스의 맛과 레드소스의 매콤한맛이 날개,봉,다리가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저는 퍽퍽살을 좋아하지만 교촌에서 퍽퍽살은 잘안먹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