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1호점] 교촌반반콤보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
유명 프랜차이즈는
대부분 일상으로
했었죠
코로나 영향으로
배달음식 3탄으로
맛집으로 할까
일상으로 할까
어찌할까
고민을 하다가
일상으로 다시
결정했죠
ㅎㅎㅎ
언니가 최애치킨
교촌치킨을
먹고 싶다고 해서
앱으로 찾아
은행1호점
교촌치킨에서
주문을 했어요 ~
교촌치킨(18000원)
배달비(2000원)으로
주문했어요 ㅎㅎㅎ
교촌의
메뉴주문으로는
교촌반반콤보로
주문을 했어요
치킨의 향이
너무 맛있는
아는냄새가
느껴졌는데
역시 아는맛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네요
ㅎㅎㅎㅎ
스티커도
열리지않게
붙어져 있어요
열리지 않게 밀봉을
해놔서 좋았어요 ~
교촌 반반콤보는
마늘간장소스의 맛과
레드소스의 매콤한맛이
날개,봉,다리가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퍽퍽살을 좋아하지만
교촌에서 퍽퍽살은
잘안먹게 되더라구요 ^^
양념도 잘되있어서
맛있었어요
체인점마다 다르지만
어디에 시키냐에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이전에 한동안
교촌을 안먹은적이
있었는데
이전 지역에서
간장치킨의 맛이...
조금 그랬거든요
ㅎㅎㅎ
빨간색의 레드맛은
빨간색 답게
확실하게 입에 넣으니
자극이 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
2탄에 나왔던
응급실떡볶기와
마무리 한컷~ ㅎㅎㅎ
교촌치킨 은행1호점
경기 시흥시 은행로 166 우석타워
매일 12:00~01:00 (명절휴무)
교촌치킨은
가슴살은 많이
퍽퍽하지만
닭다리와 날개는
부들부들해서
맛있는데
그래서 요즘에는
다리나 봉위주로
주문해서 많이
먹게되는거 같아요
양이..양이 ㅎㅎㅎ
그래도
이곳의 매장은
치킨은 확실하게
꽉찬 느낌이였어요
그리구 맛도
정말 좋았어요 ㅎㅎ
양념들이
함께 잘어울려
있더라구요 ~
다음에도 이곳에서
주문해서 먹어야 겠어요 ~ ㅎㅎ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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