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하남 ] 벙커컴퍼니 까페
점심을 먹고 까페는
어디로 갈지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수제비집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
벙커 컴퍼니라는
창고형 까페로
가보았어요
그래도 차타고
5분에서 10분은
간거 같아요 ㅎㅎㅎ
그정도면 가까운 거리겠죠 ? ^^
주차할곳은
매장앞에 조그만한
공터에서 주차할수
있어요
약 4대정도 주차할수
있더라구요
주차를 많이
할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
그외에도 안쪽이나
조금 조율하거나
물어보면 가능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로고만 보고
그냥 커피 공장인
줄알았는데
따로 까페를
운영한다고해서
다녀왔거든요
들어가자마자
오더를 할수있는
카운터가 있더라구요
안쪽에는
로스팅을하는
공간이 있구요.
카운터 옆쪽에는
커피가 로스팅 되는
공간이 보이네요
뭔가 커피맛집
같아보이는 ~ ㅎㅎ
카운터 반대편에는
테이블 한켠에는
디저트 빵들과
벙커컴퍼니에서 판매하는
원두와 드립백도
판매하네요
5가지의 케잌류들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네요
다른까페와 달리
너무 어려운
커피이름들 ~
그래서 저희는.
항상 먹던대로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비슷한걸로
추천받았어요
오빠님은 아메리카노로
주문하는데
세트메뉴
코코넛 카스테라+
다크 롱블랙 아메리카노
(물+에스프레소+콜롬비아+에디오피아+인도)
로 주문했어요
세트메뉴라서 저렴할줄 알았는데
따로해도 약간은 다르지만 가격은
비슷한거 같네요 ^^
ㅎㅎㅎ
저는 수제바닐라 컬렉션 (6500원)
<수제바닐라 +우유 +에스프레소>로
만들어 진다 해요
정말 직원분이 완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던곳이에요
히스토리에는
벙커컴퍼니 대표님의
설명들과
직원분들 이력들이
적혀잇는데
다들 능력있는
바리스타분들이
계신곳 같아요
1층에는 테이블이
없기때문에
2층으로 힘겹게
올라가보아요 ~
손님 없을때
후다닥 찍었어요
평일이여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더욱 좋았어요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
문앞에는
그대 ,그대로도 좋다라는
문구가
밝게 비춰지네요
밝아서 그런지 눈에 계속
보이더라구요
테이블도 간격이
많이 떨여져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콘센트...
충전을 할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콘센트는 있는데
전부 이상한것으로
막혀있어서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중간에 1곳밖에
없더라구요 .
무얼하든 충전할수
있는곳이 좋은댑 ㅠㅠ
창가쪽에는 근처에
테이블이 있어요
창가쪽 뷰를 보면서
차를 마시기위함에 ~ ㅎㅎ
약간 시골에
온 느낌을 받네요 ^^
저는 이런 논 밭
뷰도 좋아하죠 ㅎㅎ
사람들이 거의 없는
까페에 적막함이
흐르는가운데
콘센트를 위해
저희는 중앙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소품들도 살짝쿵
찍어보았어요 ㅎㅎㅎㅎ
드디어 주문한 커피와
카스테라가
나왔어요
꺄앗 ~
비주얼 너무 이쁨유발 ~
전부 이뻐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더라구요
아까워서 먹질못하것네유 ㅎㅎ
컵안에 하트가 꽉차있는
바닐라라떼 ~
많이 달지않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커피
무엇보다 향이....
괜찮았어요
아메리카노는
커피맛을 모르는
저희가 먹어도
우와 이건 정말
맛있 좋다 라고 느끼는
그정도로 괜찮았어요
산미가 없는것으로
주문했는데
그래서서 그런지...
진한맛의 고소함?
그러면서 쓰지 않고
커피를 마시면서
정말 대박 맛이
좋았어요
신기했답니다
코코넛이
카스테라 위에
풍성하게
올려져있네요
카스테라 겉에는
잘구워져있어서
겉은 바삭바삭 한대
속은 부들부들 해서
겉과 속이 너무
달라서 매력적인
카스테라에요
그리고 금방
구워져나 나와서
빵이 갓구워져
나온거 같은 ~
느낌이 있었죠 ㅎㅎ
많이 달달하지 않고
겉은 살짝 스콘같은
단단함이 있고
안쪽은
부드럽게 잘라지는데
커피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 249번길 16-16
지번 : 상산곡동 123
평일 10:00 ~ 19:00
주말 10:00 ~ 21:00
커피맛도 좋았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또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였던거 같아요
하남에 방문해서
매번 까페를 어디갈지
고민을 하는데
거의 지정이 된거 같아요
벙커컴퍼니를 보고
별다른 안내판이 없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저는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다시 방문의사가
아주 많은곳 이었어요
커피맛으로 따지면
별 3개가 아깝지 않은..
하지만...
콘센트의 부재등
뷰며 다른것을
즐길거리가 없다
이것이 너무 아쉬운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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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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