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사장님이 친절하신 대야동 돈까스 내돈내산
오빠님의 집에 혼자 있는데
돈까스가 먹고 싶다며
오빠님이 집근처의 돈까스집에
다녀 왔죠 ㅎㅎㅎ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제가 하기는 하지만
오빠님의 경험이에요 ㅋㅋ
대야동 돈까스집은
네이버에도 많이 나오지 않고
알려져 있지도 않은데...
굳이.....여러가지 먹을수있는
정식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사실 저는 이해가
안되지만 오빠님이
돈까스의 사랑을 알기에
사진과 경험을 잘 정리해
달라고 했죠 ㅋㅋㅋㅋ
주차는 건물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된다고 해요
네이버에도 많이 나오질
않아서 이거 둥근 기둥을
보고 방문을 했다며 ㅋㅋ
방문한 시간에는
이른시간에 방문해서
인지 매장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해요^^
그리고 식당은 사장님
2분이서 준비를 한다고
하구 테이블은 4개 정도
있었어요
메뉴판은 상당히
많은 메뉴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근처 오피스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인지
메뉴는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요 살짝 김천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셋트메뉴도
있었다고 해요^^
냉면셋트가 있었는데
오빠님은 맛보기
돈까스 말고 제대로된
돈까스가 먹고 싶다며
모듬 돈까스를 주문했죠 ㅋㅋㅋ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돈까스가 나왔고
소스는 부어져서 나오지
않고 따로 담겨져서
나오구요
우동국물과 반찬도
나왔네요^^
돈까스는 고기는 투툼하게
나오고 덩어리로 2덩이리가
잘라져서 나온다고
해요
다만 튀김옷이 살짝
맛이 조금은 아쉬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감자 튀김도
몇개가 나오고 그리고
생선까스가 한개 그리고
새우 튀김이 나오는데..
우선 튀김을 좋아하는
오빠님의 말로는 특별한 맛은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대야동 돈까스
경기 시흥시 은계중앙로306번길 70
우선 오빠님의 표현으로
조금 많이 아쉬웠다고
하네여 ㅎㅎ
돈까스의 양 보다??
튀김이 많았지만.. 양이..
가격에 비해서 오빠님은
아쉬웠다고 했어요
그리고 ....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퍽퍽함?? 크기만 키운
밀가루 튀김으로 아쉬웠다고
하더라구요..
돈까스는 사진으로는
투툼해 보이는데
실질적으로 얇았고
돈까스가 퍽퍽하고
실직적인 돈까스의 양이
적어서...
가성비와 가심비가
실질적으로 아쉬워서??
부족해서 아쉬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전체적으로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정말 좋기는 했다고 했어요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