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세점 4월 코스트코 쇼핑리스트 2nd
12. 버라이어티 쿠키 (9,990원)
3 가지 맛의 쿠키인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그런 쿠키인데
지금까지 둘이 먹기엔
부담스러운 쿠키라
구매를 못했는데
ㅎㅎ
이번에 용기를
살짝 내 보았죠
그래도 자주 먹을걸
생각하고 먹고 싶은걸
구매해보았어요~
ㅎㅎㅎ
우유와 함께 먹으니
핵맛이었어요 ~ ㅎㅎ
13. 베이컨 크럼블스 (12,990원)
집에서 베이컨을 넣은
파스타가 먹고 싶은데
베이컨 용량들이
범상치 않고
남은 베이컨은
집에서 먹기가....
브런치로 베이컨을
계란과 먹을 거 생각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간단하게
그렇게 잘 안 해 먹게
되어서 구매를 꺼려
했었어요
오빠가 유튜브에서
보았다던 베이컨 크럼블스라는
제품을 보게 되었고
그리고 우연히
코스트코에서
생각지 않게
파스타 관련 제품들을
구매하려고 찾다가
만날 수 있었어요 ~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가끔씩 파스타를
해 먹기에는 정말
괜찮은 제품인 거
같아요 ㅎㅎㅎㅎ
육포느낌의
베이컨이였어요 ~
14. 로제 스파게티 소스 (11,990원)
10개의 소분되어
들어가 있는데
간편하게 1인분씩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소스들이 병에
들어 있는 것보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 게 활용하기에
좋더라고요
다음에도
병 이런 거 보다
이렇게 팩에 들어있는 걸로
사야겠어요 ㅎㅎㅎ
우선 맛도 진하니
좋은 게 최우선이었죠
재구매각이였어요 ~ ㅎㅎ
15.갈로팔로스파게티(11,490원)
8개가 들어있는
스파게티면 ~
그냥 보게 되면
정말 면이 많은데
건면은 유통기간도
길고 그리고
한 번이 아니라 이것도
소분되어 있어서
주변에 나누기도
편하고 해서
구매를 했어요
앞으로 열심히 스파게티를
해 먹어야겠어요 ~ ㅎㅎㅎ
듣기로는 이전에
코스트코에 판매전에는
일부러 외국 식자재
마트에서 찾아서
구매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편하게 그리고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16.발사믹드레싱(8,490원)
저는 원래 발사믹은
그리 안 좋아하는데
오빠님이 지금까지
먹었던 샐러드 드레싱이
물린다고 하기도 하고
오빠님이
발사믹의 맛을 좋아해서
샐러드와 함께 먹기 위해
드레싱을 어떤 것으로
구매할까
엄청난 고민 고민하다가
오빠님이 추천을 해주었지만
살짝 의구심을 가지고
발사믹 드레싱으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시큼하니 매력적인 맛이
잘 나는데 오오오 ~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
17.양파(10,490원)
요즘 집 근처의
식자재 마트나
혹은 상가에서
필요할 때마다
양파를 구매를 했는데
집 근처 마트에서
구매하려고 가면
엄청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니
가성비가... 어마 무지
하더라고요
코스트코 쇼핑 후에
집에 오는 길에 바로
필요한 다른 식자재를
구매하러
집 근처 식자재 마트에
방문했었는데 생각나서
확인을 해보니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을 했죠
18.커피누가 샌드위치 크래커 (12,990원)
2400원 할인을
하고 있고 이전에
누가 크래커를
만족하고 먹었던 기억에
한번 궁금해보아서
구매했어요
과자를 안사면 뭔가
허전하고 아쉬워서
한번 구매해보았는데
쫀득하면서 커피 향이
나는 누가 크래커였어요 ㅎㅎ
바삭한 과자 사이에
쫀득한 누가가 들어가
있어서 맛은 좋더라고요
하지만 지나치게
과하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쫀득함이 과해서 먹을 때
입안에 많이 남고
치아에도 남아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 ㅠ
19.초코칩쿠키(13,990원)
한번 먹을 양으로
조그마한 봉지로
30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었어요 ~
많이 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쿠키인 거 같아요 ㅎㅎㅎ
오빠님의
픽이었는데
잘 고른 거 같아서
뿌듯했죠 ~ ㅎㅎ
초콜릿 맛이
많이 나는 편이었고
쿠키는 바삭함이
많았어요
하지만 양은....
소분되어 있는 양은
30으로 많은 거 같은데
한 봉 지당 과자의 양은
개수로 6~7개 정도
들어가 있어서
조금 적은 느낌이 들어요
20. 비타민 우유 (3,790원)
우유는 항상
코스트코에서
구매하게 되는
우유의 맛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코스트코의 우유예요 ~
ㅎㅎㅎ
이전 포스팅에
말한 거처럼
코코의 우유를 먹어보니
우유맛이 다르다는 걸
많이 느껴버렸죠 ~ ㅎㅎ
21. 이롬 야채 과일 (13,790원)
오랜만에 2000원
할인을 해서 (11,790원)
구매했어요 ~
가끔 배고픔을 달랠
만나는 야채 과일인데
생각보다 맛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 ㅎㅎㅎㅎ
새콤한 느낌과
달콤함이 같이 있어서
만족하면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ㅎㅎㅎ
22. 산 펠레 그라노 스파클링 주스 (12,790원)
2000원 할인으로
(10,790원)에 구매했어요
할인의 매력에 푹 빠져
바로 카트를
담아보았죠 ~
산 펠레 그라노 음료는
그냥 먹기는
비싸서 잘 못 사는데
할인을 하고 있는
이번 기회에 서둘러
구매해보았죠 ~ 하하 ^^
23. 상그리아 (8,790원)
달달하면서
가성비 좋은
홈파티용
와인이에요
ㅎㅎㅎㅎ
호불호가 적고
단맛이 강하면서
스파클링도 없이
분위기와 기분을
동시에 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몇 병을 더 사고
싶었지만 맥주도
구매해야 되고 해서
오늘은 3병만
구매하기로 했죠 ^^
코스트코 공세점
코스트코는 언제나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는 곳
같았어요 ㅎㅎㅎ
특히나 이번에는
평일에 방문을 하게
되었더니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진입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우선 다른 것보다
이번 쇼핑에서 만 족 한 건
파스타 식재료들인데
상당히 괜찮은 식재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괜찮더라고요
정말 만족했어요~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