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생필품 백화점 소소한 쇼핑의 모던하우스
등촌동에 골목식당
방송에 나온 미전옥을
다녀온뒤
소화도 시킬겸
걷기도 할겸 쇼핑도
할겸 겸사겸사
제가 좋아하는
모던하우스가 근처에 있나
찾아보았는데
멀지 않은곳에
NC백화점이 있고
모던하우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먹고
구경을 하러 갔죠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식기 그리고 소품들과
생필품 이외에도
여러가지 가구들이
쇼룸처럼 진열되어서
많이 있더라구요 ~
신기했어요 모던하우스도
생필품과 멋진 소품이나
그런것들 말고도
여러가지 많이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
소파들과 테이블들도
많이 할인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
이케아 같은 인스던트
분위기의 느낌은 아니었고
가격대는 저렴한 느낌은
아닌거 같았어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쇼품처럼
느껴졌는데 같은
종류의 아이템들을
한곳에 모아 둔거
같더라구요 ㅎㅎ
아 이건 오빠님과 함께
한참을 웃었는데
큰 말상이 쇼품 중간에
무광으로 멋진 자태로
우와하게 서 있었어요
그런데 희안하게
몇몇 부위가 빤짝이는
부위가 있었는데
그곳은 사람들의 손때로
번들거리더라구요 ㅎㅎ
그 부위가 너무 특징이
있는곳이었는데
말의 콧구멍이
제일 반짝거리고
말의 앞쪽 관절부분?
어깨 같은곳이 반짝 거리는데
이해가 딱 가더라구요 ㅎㅎ
콧구멍은 먼가
특징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관절부분은
말상을 만져보는데
가장 편안하게 손이가는
부분이더라구요 ㅎㅎㅎ
요즘 부드러운 느낌의
천 쇼파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집에 있는건 가죽 쇼파라
그런지 패브릭 쇼파가
그렇게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 오는거 같아요
희안하게 가지지 못한거에
대한 갈증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관리도 안될꺼면서
말이죠 ㅠㅠ
그리고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실내
대형 화분도 저의 시선을
잡아 끌더라구요 ㅎㅎ
대형화분은 이뻐서
가져다 놓고 싶었지만
생명을 죽일수는 없지요
ㅠㅠ
한가지의 톤앤매너와
무채색의 그레이의 단계로
편안하게 꾸며놓은 이곳이
제일 좋아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가구들을 꽤 많았는데
입점한 한층의 반층 가까이
가구들이 있었어요
후딱 눈으로 쓩하니
전부 둘러보고
이제 제가 좋아하는
멋진 소품들과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반겨 주는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역시나 시작은
신선한 느낌으로
꽃들과 초록이들로
봄이 온듯한
느낌이 마구마구
뿜어 주더라구요 ~
제가 좋아하는
주방용품들이 이제야
시작이 되더라구요
시작은 작고 귀여운
냄비들과 그릴들이
반겨 주더라구요 ~
앞쪽에는 간편하게
사용할수있는 간편한
전기용품들 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살짝 옆으로 지나가니
피트니스의 운동제품들의
요가매트와 짐볼등
여러 운동할수 있는
제품들도 있더라구요 ~
이제 집에서 하는
홈트가 대세 이기에
홈트 관련 용품들이
하나의 공간으로
크게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가정집이라 하면
최대 숙제이자 빠질수 없는
절대 빠질수 없는
전쟁이 있죠
"수납전쟁"
저희집도 공간을 많이
만들었다고 했는데도
수납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해 고민이거든요
이 수납들을
이쁘게 그리고 깔끔하게
할수있는 수납용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멋진 주방용품들과
욕실요품 그리고 소품들이
있었는데....
너무 신이나서
돌아 다니느라고
사진을 미쳐 찍지 못했어요
ㅠㅠ
방문한김에
그냥 넘어갈수
없어서 소소하게 구매한
아이들도 있었지요 ㅎㅎ
1.짐볼 (12900원)
짐볼과 공기주입기까지
함께 들어가 있어요
두가지의 크기가
있었는데 어떤걸
고를까 하다가
권장 신장 크기에
오빠도 저도 간신히
끝과 끝으로 부합이되는
크기로 구매했어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제일 큰 짐볼로 샀는데
너무 큰걸 샀나봐요
하핫 ~
짐볼을 하는데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일 많이
사용하는건...
쇼파에서 다리올리는데
사용을 하게 되는데
아주 아주 맘에
들었지요 ㅎㅎ
앞으로 짐볼운동을
유튜브로 찾아서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
ㅎㅎㅎ
패키지의 옆면에는
운동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안내되어
적혀있었어요 ~ ㅎㅎ
가만히 티비를 보면서
해야 되는데 다리만
올리고 티비를
보는거 같아요 ㅠ
2.커틀렛과 소스볼세트 (9900원)
예전에 한셋트를
구매를 했었는데
집에서 여러가지
튀김이면 삼겹살등
기름이 많이 사용되는
조리음식을 조리해
먹게 될때
활용성이 정말 좋아서
처음 구매할때 두셋트를
구매할걸 엄청 엄청
후회를 하게 되었죠
그래서 이번에
모던하우스를 방문을 할때
잊지 않고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
개인적으로 튀김류할때
정말 좋더라구요 ~
그리구 소스볼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3. 똑똑한 나눔접시세트 (9900원)
저희는 반찬을
덜어서 먹는편인데
반찬이 많이
있지도 않고 거의
3가지 정도 꺼내 먹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접시들이 많았지만
고민 고민 하다가
요걸로 골라 보았지요
3개 2개 1개의
접시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활용성도 그리고
반찬을 나눌때
3가지 3가지 이렇게
나눌수도 있고
정말 좋더라구요 ~
인테리어 소품들을
볼수있고 이것저것
고를수있는 저의 사랑
모던하우스 ㅎㅎㅎ
정말 좋더라구요
모던하우스 같은 여러가지
다른 브랜드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욕심이겠죠?
ㅎㅎㅎㅎㅎ
생필품들도 아이디어
상품들도 만나 볼수있고
무엇보다 이뻐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