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원두부터 시작하는 커피의 메카 고흥 커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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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을 - 대문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고흥] 바리스타가 내려준 고흥의 커피사관학교

 

고흥은 국내커피 

재배지로 주목받고 있는 


과역면은 커피의 

메카라고도 불리는 

지역인가 봐요 ^^


저는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지역

관광안내도에서는


고흥이 커피의 메카라고

불리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렇다면 한번

방문을 해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근방 바리스타

교육까지 한다는

커피 전문점을

찾아 갔어요


커피마을 - 교차로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는데

이곳에서는 커피가

유명 해서인지


주요 교차로며

길에는 이정표로 


커피마을과

고흥커피사관학교을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커피마을 - 이정표


이정표를 따라서

안내해주는 길로

찾아가니 


자그만한

언덕에 위치해

있었어요


카페에 도착 

집느낌의 까페처럼 

보이네요 ^^


주차하는곳도 

많았어요 ^^


커피마을 - 외관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인지


주변이 전부

시원하게 보이

더라구요


커피마을 - 주차장


그리고 희안하게 

이곳에 방문했을때가

봄 인데도


나뭇잎들의 색이

단풍처럼 울긋불긋한

단풍의 색으로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커피마을 - 올라오는길


커피 마을에서는

커피가 유명한

지역답게 원두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ㅎㅎㅎㅎ


한마디로 원두를 

직접 재배를 하신다고 

하네요 ^^

 

근처에 멀지 않은

커피사관학교도

있어서 


바리스타의

교육생들도 

모집한다고 해요


바리스타는

나중에라도 한번 

배우고 싶더라구요 ^^


커피마을 - 바리스타


그리고 물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도 같이

있구요 ㅎㅎㅎ


그런데 여기는

디저트도 기성이 아닌

직접 만드는 느낌

이였어요 ㅎㅎ


커피마을 - 쇼케이스


커피 뿐만이 아니라

국산 올리브차도 

있었는데 완전 신기

한 느낌이었어요 


한번도 맛보지 않았지만 

왠지 건강에 좋을꺼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도전해 볼까 고민을

했지만 유명하다는

커피를 맛보기로

했지요 ㅎㅎ


커피마을 - 올리브


쇼케이스에는 

커피초콜릿과

수제 타르트들이 


개별로 포장되어서 

쇼케이스에 있었는데

달콤하고 건강해

보이는것이


배가 부른 저를

엄청나게 유혹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커피마을 - 클로즈업


그리고 초딩 아재

오빠님이 좋아하는

 

오란다도 

포장 되어 있었어요

ㅎㅎㅎㅎ


큼직막 하니 하나

먹어 볼까 싶었지만

오빠님도 배가

너무 부르다며


커피만 마시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커피마을 - 오란다


모든 음료의 

가격대는 조금

높은편 이였어요


커피마을의 

핸드드립커피는 

15000원이라는 

가격 ~


정말 먹어보고싶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패쓰 ~ ㅠㅠ 


커피마을 - 메뉴


가게내부는

아기자기한 연출로

소품들도 많고 

화분들도 많아서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드는 까페였어요 ㅎㅎ


커피마을 - 내부


방문했을때는

이른 점심을 마치고

방문해서 인지

사람이 없었는데


사진을 찍고 나니

손님들이 많이들

찾아오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매장은

네면이 창문으로 

되어있어서

전망이 좋았는데


안쪽에서 바깥뷰를

보는내내 시원시원하니

멋진 경치로 인해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ㅎ


푸릇푸릇한 

초록의 나무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었죠

ㅎㅎㅎㅎ


커피마을 - 외부 보이기


사장님의 취향인지

소녀소녀한 감성들이

물씬 느껴졌는데


이쁜 화분들과

어우러져 있는

인형들도 있었죠


안쪽의 화분과

밖의 멋진 풍경이

어우러짐이 멋졌어요


커피마을 - 인형


기다리던 커피가

나왔죠 ㅎㅎ


커피의 메카라 불리는

지역에서 맛보는

커피는 조금 신기했어요


커피를 잘 모르지만

산미가 조금 있었고

씁쓸한 맛은

조금 강한듯 했어요


오빠님과 놋북으로

블로그도 하며

 

놀고 수다떨면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있으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


커피마을 - 커피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다음 행선지를

정하며 여행을

이어갔죠 ㅎㅎㅎ


커피마을 - 하늘



전남 고흥군 과역면 문화마을길 13-50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커피마을은 근처에

특별한 관광지가 

없었지만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방문해서

놀랐어요


그리고 매장안이

조용한 힐링 분위기의

카페라서 개인적으로

저희는  좋았어요 ㅎㅎㅎ


창가에서 나무와 

산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게 되니  

힐링이 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가격대는

희안하게 조금 높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좋은 원두와

멋진 바리스타가

해주는거라....


높은 가격대는

조금 놀라웠어요

ㅎㅎㅎㅎ


조용조용한 지역에서

한가롭게 잘 지내고

다녀왔었죠

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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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고 냉정한 소신 맛집 블로거, 일상과 여행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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