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여수] 백종원의 3대천왕 게장맛집은 맛나게장
여수에 유명한
또하나의 음식은
게장이죠 ^^
그래서 저희는 게장을
잘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여수에
방문했으니
게장은 먹어봐야
겠다며 엄청난
검색을 통해서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 나왔던
맛나게장집에
다녀왔어요
맛나게장 옆에는
따로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어디를 가나
주차장이 우선인데
여기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백종원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싸인이 있는 나무간판이
함께 벽에 있더라구요
지역 음식점들
할인쿠폰이 적용되는
여러 맛집들이
있더라구요
쿠폰을 가져가면
할인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매장의 내부는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테이블은 붙어있긴
했지만 테이블이 넓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
맛나게장 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십여년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으로 직접
장을달여 담근게장
이라고 해요 ^^
저희는 고민하다
돌게장 정식
(1인 12,000원)으로
2인을 주문했어요 ㅎㅎ
사실 이때만해도
돌게장 꽃게장의
차이를 모를정도로
게장에 대해
잘 몰랐어 금액
차이만 보고 돌게장으로
주문을 했어요
포장판매가 있어서
보고있는데
많이들 택배로
주문을 하더라구요
가만히 보고있었는데
전화로도 많이
택배 전화가 많이
오더라구요
게장 이외에도
갓김치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사이에
주문했던 정식이
나왔어요
반찬들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반찬들이
많이나와서 많은 반찬을
보고 행복했어요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고등어 조림과
제육볶음까지
>ㅁ<
저희가 좋아하는
제육볶음 ㅎㅎㅎ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분명 게장 정식인데
게장이 메인메뉴 이고
리필의 횟수도
제안이 될정도로
게장이 메인이었지만
저희는
게장은 리필을 해서
먹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육볶음은
부탁해서 한번 더
리필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고등어조림 도
짭짤하니
간이 잘되어서
정말 맛있더 라구요
ㅎㅎㅎㅎ
도둑놈을
키우게 되는 무서운
하이얀 쌀밥
ㅎㅎㅎㅎ
밥도둑에게
도둑질 당할
아이죠 ㅎㅎ
게장은 빨간색으로
양념게장이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양념이 진한 빨간색으로
식욕을 자극하면서
보이는데로
살짝 매콤하면서
짭짤한 맛으로
엄청난 매력으로
뿜어 내더라구요
ㅎㅎㅎㅎ
간장 게장도
양념게장과 셋트로
나왔어요
간장게장은
간장이 베이스로
짠맛이 강할줄
알았는데
짠맛보다 쓴맛이
좀더 강했지만
특유의 게장의 맛이
단맛을 이끌어내어서
찐 밥도둑이
되어 가더라구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돌게장과 꽃게장이
뭔지 잘몰랐어요
게장이라는
음식의 맛을
잘 모르기도 했지만
육식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서
종류를 잘몰랐어요
그래서 높은 가격의
꽃게장 정식이 아닌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돌게장 정식으로
주문을 했었죠
나중에는 꽃게장 정식을
주문하지 않은것에
대해서 후회를 했어요
ㅠㅠ
돌게장과 꽃게장이
실제적인 게의 크기의
차이인줄은 몰랐어요
나오는 반찬과
나오는 메뉴가 조금
다른줄로 알아서
양반상과 수라상
이런 한정식의 차이
인줄 알았거든요
ㅠㅠㅠ
게장을 다먹고
앞에 있는 커피 전문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커피를 한잔했었죠
ㅎㅎㅎㅎ
여수에 놀러왔으니
동생한테 게장을
보내주고 싶어서
저희가 먹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은
꽃게 간장 게장 (5~6마리)와
여수의 갓김치(3kg)를
택배로 보냈어요
저희는 게장을
잘 모르지만
동생은 게장을
엄청 좋아하기에 ~ㅎㅎ
보내는데 기분이
넘넘 좋더라구요 ㅎㅎㅎ
동생이 택배를 받고
기쁨의 인증샷과
언박싱 사진도 찍어서
보내 주었어요 ㅎㅎ
저희는 몰랐는데
게장포장통에는
포장한 날짜까지
적어서 보내
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꽃게라 그런지
사진으로 보아도
크더라구요
엄청 큰 크기로
맛나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살이 꽉 차있어서
밥을 어마어마하게
비벼 먹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죠 ㅎㅎ
동생이랑 언니랑
맛있게 먹었다니
기분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전남 여수시 신기남3길 22-4
신기동 66-10
매일 10:00 - 21:00
매주 수요일 휴무
앞서 포스팅에
나와 있는거 처럼
안타깝게 메뉴의
차이를 모르고
가격만 보고
돌게장을 주문한것에
대해서 나중에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꽃게장을 주문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저의 꽃게장의
아쉬움을 담아
친동생네 선물로
돌게장이 아닌 꽃게장을
보내주었죠
ㅎㅎㅎ
게장은 맛을 잘모르는
저희가 맛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비린맛은
어쩔수 없이
나는거 같기는 해요
비린맛의 호불호가
조금은 있을거
같기는한데
제가 비린맛이
없는 게장은
태어나서 한번 밖에
맛보질 않아서
ㅎㅎㅎㅎ
제가 후각이 강해서
느껴지는 걸수도
있지만 그랬어요
ㅎㅎㅎㅎ
맛에 대해서는
밑반찬이 정말 괜찮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솜씨가
좋으신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