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튀기지 않아 건강한 군산 명물 중동호떡 내돈내산
오빠님의 픽으로
중동호떡도 살짝쿵
들러보았어요
3대째 가게 운영중
이신가봐용 ㅎㅎ
배는부르지만
하나씩 간식으로
먹어 보아야겠죵 ㅎㅎㅎ
반대쪽에는 새로이
새 건물에 들어가기전에
운영하던 가게가 있어요
오오오오
어렸을때 시골에서
많이보던 비주얼 ㅎㅎ
군산 전통가게로
지정이 되어 있었네요
ㅋㅋㅋ
오빠님이 여기 괜찮다고
계속 졸라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ㅎㅎㅎ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영업시간 꼭 확인하시구요
마감이 저녁 7시이고
일요일은 오후1시 부터 6시 까지만
운영을 한다고 해요
번호표를 주셨지만
오래기다리지않고
바로 주셨어요 ㅎㅎ
빠름빠름 ㅋㅋ
메뉴판의 가격도
확인도 해주시구요
ㅎㅎㅎㅎ
오빠님이 밖에 있어서..
사진을 부탁을 못했어요
커피도 같이 판매를
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달달한 호떡에
씁쓸이 커피가
필요하죠 ㅎㅎㅎㅎ
앉아서 드시는분들도
좀 있었는데 없는자리쪽만
살짝 쿵 찍었어요 ㅎㅎ
그래도 느낌은
봐야 하니깐요 ㅎㅎ
가게는 그리 넓진 않아요 ㅎㅎ
주문하고 오래 걸리지
않게 받은 호떡이에요
ㅎㅎㅎㅎㅎ
호떡은 기름에 튀긴
그런 호떡이 아닌 구운
호떡 같은 느낌이었어요
안쪽의 고명???
소스??? 안에 들어있는
엄청 달지 않아서
먹기 불편하지 않았어요
오빠의 말로는
조청같은 느낌이라고
했었는데 저도 생각해 보니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인위적인 단맛??
그런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달달한 단맛
이라고 하면 맞을꺼 같네요
배가 부른상태로 와서
간단하게 1개씩 먹었지만
간식으로 괜찮더라구요
ㅎㅎㅎㅎ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경암동 365
여기도 오빠의 구글지도
리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했었는데
여기는 저희랑은
맞지 않더라구요 ㅠ
튀기지 않아서 그런지
밀가루의 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조청의 부드러운 단맛이
밀가루맛과 부조화를
이룬거 같더라구요
분명 건강한 맛은
알겠는데... 조금
서운한 맛 이었어요
훔....ㅠ
배가 불러 와서
인건가 싶기도 하지만
아직도 저희에겐
건강한맛은 아직인거
같았죠 ㅠㅠ
그래서 저희 평가는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