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포국제시장 닭강정 맛집 원조신포닭강정 내돈내산

[인천] 신포국제시장 닭강정 맛집 원조신포닭강정 내돈내산

 
조금 늦은 저녁에
저녁으로 뭐 먹을가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치느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치느님을 
주문을 할려고 생각을 하다
갑자기 인천에
닭강정이 유명하다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급 갑자기
시장 투어로 변경~!
ㅎㅎㅎㅎㅎㅎ
 

 
시장의 운영시간은
9시까지 운영을 한다는
시간을 보고 방문을 했는데
 
저녁 7시 조금 안되서
도착을 했더니...
거의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살짝 걱정을 하면서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멀리서 부터 걱정이 사라졌죠
 
저 멀리서 부터 보이는
엄청난 웨이팅이 보이더라구요
다행이다와 어떻하지라는
두가지 마음이 한번에
몰려 오더라구요
 

 
전화로 예약할수
있던데 전화로 예약하면
예약한 시간부터
한시간뒤에 수령이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약의 마지막은
오후 7시가 마지막
예약 시간이더라구요
 
물론 주문이 많으면
조기마감이 될수도
있다고 하구요
 

 
그리고 포장만 가능하구나
생각을 하고있는데
세상에 현장에서도
먹을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는
홀에서 먹어 볼려고 해요
바로 나온 닭강정의 온기가
사그라 들기전에 맛볼수
있을거 같은~!~!  ㅎㅎㅎ
 

 
역시나 홀안에는
제가 생각한거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닭강정을 맛보고
있더라구요
 
홀안쪽에는 엄청 시원하고
그리고 맛난 닭강정을
먹고 있어서 부럽더라구요
ㅠㅠ
 

 
안타깝게 홀도 마감이
되기도 했고 저희는
선택할수도 없었죠 ㅠㅠ
 
하지만~! 저희는 포장을
처음부터 생각을 해서
조금의 아쉬움만 생각을하고
포장줄에 설수 있었어요
 
포장 웨이팅 앞에는
튀긴강정을 앞쪽에서
맛난양념으로 코팅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앞쪽에서 보게 되니
더욱 빨리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ㅎㅎㅎ
 

 
튀겨나온 닭강정을
옆쪽의 양념에 버무리고
견과류를 듬뿍 그리고 
고추를 듬뿍 넣고 버무려 주시는데
매콤한 향기가 살짝 나면서
식욕을 자극하는데
얼렁 받고 싶더라구요
 

 
닭강정은 2종류가 있었는데
닭강정 그리고 후라이드
두가지를 모두 맛볼수 있는
반반이 있더라구요
 
주문은 웨이팅줄이 거의
끝나는 지점에서 주문을 받아
주시는데 그때까지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었죠
 
반반을 주문할지 닭강정을
주문을 하지 심오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결론은~!~!
 
닭강정으로 유명한곳이니
닭강정을 먹어 보기로요
후라이드는 다른곳도 많으니
뭔가... 아까운 느낌이...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희는 닭강정으로
대를 포장을 했죠 ㅎㅎ
줄을 선지 약 40분 만에
주문을 했고 그리고 포장을
받았죠 ㅎㅎㅎㅎ
 
이제는 거의 한시간 정도의
웨이팅은 어렵지 않게
기다릴수 있는 몸이 되었죠
ㅋㅋㅋㅋ
 
매콤하면서 달콤한 향이
따뜻한 온기와 함께 솔솔
나오는데 어서 집에가서
먹고 싶더라구요
 

 
집에 오자마자
오늘의 수확물을
테이블에 깔아주고
시그니쳐 항공샷~!~!
ㅎㅎㅎㅎㅎ
 

 
닭강정이라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양념치킨 같은 느낌이..
 
닭강정은 보통
순살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 닭강정은
치킨 처럼 뼈가 있는
그런 닭강정 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양념치킨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튀김옷이 살짝 두꺼운 느낌이
들었는데 보통은
튀김옷의 두께가
단점이 되는데
 
원조신초닭강정은
장점이 되더라구요
 
양념이 튀김옷에
전체적으로 잘 배어들어서
속살까지 양념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것이 닭다리에요
ㅎㅎㅎ 언듯보면
그냥 치느님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냥 치킨이라는 느낌이
그냥 들어요 ㅎㅎㅎ
다만 양념이 기존의 양념과
다른 느낌인데 전통적인
그런 느낌???
 
시즈닝으로 맛을 내는거 아니고
양념치킨 같은데 지금까지와
비슷하면서 달랐어요
 
양념맛은 달달하면서
매콤해서 전통적인 그런 느낌??
그래서 좋았어요
 

 
튀김옷이 양념을
잔뜩 품고 있어서
좋았죠 ㅎㅎ
 
다만 바삭바삭한맛은
튀김옷에 양념이 밴
비례한 만큼 사라진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집에 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양념이 맛나서
좋더라구요
 

 

원조신포닭강정

인천 중구 신포동 1-12

 
시장에 방문했는데
시장의 가게들이 많이들
닫아서 당황을 했는데
 
앞서 이야기 한거 처럼
가게 근처에 방문하니
많은 사람들의 웨이팅으로
안도와 걱정이 다시 한번
느꼇던거 같아요
 
우선 맛은 만족했어요
다른 것보다 양념이
달달하면서 매콤함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기름맛이 많이 느껴지는건
없었는데 다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단맛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먹는것을
추천 드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