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멋진 자연 수영장 있는 제주도 펜션 네스트펜션
이번의 숙소는
네스트펜션으로
예약했어요 ㅎㅎ
중요한 저희의 숙소외관을
찍지를 못했네요 ㅠㅠ
저기는 펜션사장님네 였어요 ^^
여기도 큰길에서
상당히 깊숙히
있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외진 느낌보다
가는길에 여러 펜션들이
모여있어서 펜션촌 느낌이었어요
펜션은 작지 않는듯했는데
그렇다고 큰 펜션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테이블과 편의성이
좋은 느낌이었어요
중요하게 생각하고 예약한건
테이블이 있어서
예약했어요 ~ ㅎㅎ
펜션의 앞쪽에는
외부 테이블이 있었는데
각 동별로 개인 테이블이
있는거 같았어요
창은 커서 창으로도
외부에 출입이 가능해
보였어요
하지만 벌레들땜에
ㅠㅠ
기본적인 객실의
안내문이 있었는데
기본적인 펜션들의
이용문정도로 부담되거나
그런거는 없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수영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수영장의 안내도
되어 있었죠
수영장은 개인 수영장이 아닌
모든 사람이 구분없이 사용하는
수영장으로 펜션
이었어요
펜션의 느낌은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났었는데 편의성은
좋아 보이기는 했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는
그런느낌은 조금은
안들었어요 ㅠㅠ
침구도 깨끗하고
되어 있는 느낌이들었지만
방바닥에서 그리고
테이블에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하는거 같았죠
입구의 오른편에
주방이 있었는데
하일라이트 인덕션과
식기와 기본적인
제품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주 사랑스러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전자렌지 ㅎㅎㅎ
저희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밥솥도 있었죠 ^^ ㅎㅎㅎㅎ
냉장고 옆에는 테이블이
있는데 잊으면 안돼는
숙소열쇠 자동차 키 같은
그런것들을 올려놓으면
괜찮을꺼 같더라구요
화장실은 상당히 큰편이었는데
현관문에서 바로 진입할수
있더라구요
나중에 수영장을 사용하면
아마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그런데..
오랜된 느낌이..
관리가 잘 안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죠
어디가 꼭 이상해 보다
조금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샤워를 할수 있는곳은
샤워 커튼으로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이 되어 있었고
샤워기 수압은 센편으로
속이 시원하게 샤워가
가능했어요 ㅎㅎㅎ
오늘은 가볍게
시작에서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 반찬과
구매했던 노티드 도넛을
안주로 가볍게 한라산
한잔을 해주었죠
ㅎㅎㅎ 여행중 그날밤은
그날의 피로를 풀어주기위해
시원하게 한잔을 해주어야죠
ㅎㅎㅎㅎㅎㅎ
네스트팬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서길 67-2
펜션을 고를때
깔끔함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을 하다보니
그런쪽은 살짝
불편함이 있었어요
청소가 말끔히 되어
저희를 맞이해준 느낌보다
이전에 청소를 해두고
오랜시간 그상태로 두고
저희를 배정해 준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펜션에 구비되어
있는 제품은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밥솥과 전자렌지
그리고 큰 테이블이
정말 좋았어요
늦게까지 테이블에서
수다떨면서
맛있게 술을 계속
먹었네요 ^^ ㅎㅎㅎㅎ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