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편스토랑 감자와 피자와 페스츄리의 만남 감자의꿈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드디어 만났네요
ㅎㅎㅎㅎ
이 감자의꿈을
찾을려고 보이는
CU 편의점이라는
CU 브랜드가
보이는 편의점은
다 방문했어요
그러다가 겨우
만나게 되었지요
요즘은
편스토랑을
잘 보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접한
편스토랑에서
저의 흥미를
끌었던 음식이
었거든요 ㅎㅎ
드디어 만난
감자의 꿈 ㅎㅎ
감자와 피자를
다 좋아하는
저의 흥미를
엄청 끌었어요
그런데 막상
구매를 해왔는데
제가 방송에서
본 그런거랑 조금
달랐어요
방송에 나온거랑
색상부터 조금
다른거 같았어요
방송에는
엄청 바삭한
페스츄리 같았는데
실제로는
결국 눅눅한 빵
같았어요
어느정도는 이해
할수있었는데
살짝 실망은 했어요
ㅎㅎㅎㅎ
그대로 먹기는
아무래도 차가우니
전자렌지와
에어프라이로
조리를 해줘야줘
바삭바삭을
위해서 조리법대로
에어프라이를
돌려주었는데..
방송에서 나온거만큼
패스츄리 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좀더 데우면
탈것 같아서
스톱을 했죠 훔....
유통제품이니
아무래도 방송에 같은
느낌은 힘들꺼 같아요
ㅠㅠ
소스는 토마토 소스
같은 느낌이었는데
피자의 풍미를
만들어 주는 밑바탕에
피자 도우에 깔아주는 소스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피자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거 같았죠
빵은 전체적으로
말랑한 스콘같은
느낌으로
살짝 하드하면서
빵같은 느낌을
만들어 주었는데
가운데 있는
감자가 묵직한
맛을 만들어 준
느낌 이었어요
소스라는
이름대로 빵을
소스에 찍어 먹으니
묘하게 어울리게
그리고 엄청
잘 어울렸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제가 상상했던
그런맛은 아니었고
살짝 묵직한
그런 느낌이었죠
ㅎㅎㅎㅎ
빵도 좋아하고
감자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
제가
새로운 아이의
탄생을 방송으로
보면서 얼마나
먹어 보고 싶었는지
방송을 보고
엄청 CU편의점을
돌아 다녔어요
집근처 지역을
돌아다니는거 말고도
타지역을 방문하면
엄청 찾아다녔다가
겨우 발견하고
어찌나 기쁜지
기분이 내내 좋았어요
ㅎㅎㅎㅎ
맛은 기대보다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ㅎㅎㅎ
묵직한맛으로
간식으로 먹기는
살짝 무거운편인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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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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