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 맛이 없고 가치가 없다면 포스팅 하지 않아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레벨 입니다 )
홍콩여행 2일차
Tsuta에 방문하여 점심을
먹기위해 지하철을 이용하여
홍콩섬에서 침사추이로 이동하였어요
지하철에서 약간 헤매긴 햇지만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잘 도착햇어요
여행전 이곳저곳 맛집을 찾아보다가
미슐랭 1스타 인곳 이라고해서
여행일정에 넣어놨어요
일본은 라멘이
맛있다는데
일본에서 말고
홍콩에서 일본라멘을 맛보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일본가서
진정한 일본 라멘을 맛을
느낄 계획이에요 ^^
여기는 하버시티 안에 있다고 하는데
실젤적으로는 안에서 찾기 힘들고
외각의 외부에 위치해 있어요
찾는법은
하버시티의 지도상단 맨 위쪽으로
외부에서 올라가면 코치매장이 보여요
그 코치매장 하버시티 진입로에 있어요
위쪽 사진의 왼쪽이 코치매장
오른쪽이 Tsuta 이랍니다
홍콩 로컬매장중에
깔끔한편에 속해요
그래서 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가게 내부에요
손님들이 많아서
내부사진을 넓게
찍지 못했어요
가게 자리는 많이
넓진 않은편이에요
성인남자가 앉아서 먹을때
불편하진 않지만 심리적으로
조금 좁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랍니다
창가쪽과 오픈주방앞
테이블에서 쭈르륵 앉는
Tsuta
분명 저는 둘이 같이 왔지만
혼밥하러온듯한 느낌 ^^
창가에 놓여져있는 메뉴판인데
다 한문이네요 ㅠ
직원분한테 영어로
써져있는 메뉴판으로
달라고 하시면 그나마
쉽게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하지만 영어로 적혀
있어도 어려워요
잘못주문할까봐 인터넷
사진 찾아서 보여드렸어요
아...영어 좀 잘하고 싶다 ㅠㅠ
그전에 한글부터 배워야 해요
ㅋㅋㅋㅋㅋ
영어 메뉴판을 찍엇어야 하는데 ㅠㅠ
아직 전 많이 부족합니다
센스부족 ㅠㅠ
주문은 여기의 시그니처 메뉴인
쯔유라멘의 스몰사이즈
위쪽 사진의 149 홍딸입니다
직원분께
베스트메뉴를 알려달라고해서
시킨 메뉴에요
또다른 메뉴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오른쪽 두번째 메뉴 스몰
데리야끼 치킨 스파이시 라멘 입니다
116홍딸 이었어요
주문하자마자 바로 가져다주신
계산서
잘 시킨거 맞겟죠?
봉사료 10%로 따로 붙어요
미리 셋팅되어있던 쟁반
음식이 나오기전에
모든자리에 쟁반과 수저 셋트가
셋팅 되어 있답니다.
주문을 완료하고 셋팅된
쟁반을보니 배가 고파
빨리 라멘이 나왔으면 좋겟어요 ^^
제가시킨 쯔유라멘
호텔에서 전날먹은
술을 해장을하기위해서
그리고 속을 달래기 위해서
시그니쳐 메뉴이자 덜 자극적인
간장 베이스 라멘인
쯔유라멘으로 주문햇어요
차슈 4개와 ,반숙계란과
죽순까지 들어 있답니다
비주얼로는 합격 !!!
약간 짭쪼롬 한데
자극적이게 짜지 않아서
매우 좋았어요
국물은 소바국물 같은...
한국에서 많이 먹어본맛 이였답니다
제가 아는맛이라서
거부감이 들지 않았어요
저는 향이 강하거나
특이점이 있는 향은
잘 못먹거든요
챠슈는 크게 썰려있지만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훌륭하고
고기의 잡냄새를 잘 잡았고
간장의 향이 잘 배어들어
면과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취향저격!!
역시 고기는 크게 먹어줘야
제맛아니겟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반숙계란도
넣어져있네요
계란을 어떻게 하신거지??
일본 라멘에서는
계란을 반숙하는것으로 라멘집의
실력을 알아볼수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알수있지는 못했지만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이거는 오빠가 주문한
데리야끼 스파이시 라멘 이에요
약간 매콤하면서
국물이 진하게 느껴졌답니다
취향에 맞게 양념을 따로 주시던데
먹어보니 그냥 고추장 같았어요
양념장이 아닌 그냥 고추장
닭육수 같이 느껴졌는데
느끼하지 않고 얼큰하게
느껴졌답니다
아재인 오빠님은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을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역시 고기는 부드러웠고
오빠는 토핑으로 나온 튀긴마늘과
옥수수의 조합은 의외였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하고
나오는길에 보게 되었는데
웨이팅 줄이 엄청나게 길게
뻗어 있더라구요
저희는 시간이 11시쯤 살짝 이른편에가서
웨이팅 없이 맛볼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웨이팅 줄을 서서
맛을 볼정도는 아니었지만
다른 홍콩음식보다는 훌륭했고
침사추이쪽 하버시티에
오신다면 한번쯤은
방문해 볼만한 곳 이었습니다
Tsuta의 영업시간은
11:00 ~22:00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요리가 살아있는 맜있는 맛집
★★★★★ 블로거가 생각하는 최고의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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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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