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인덕원역 근처 24시간 중식당 홍차이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인덕원] 인덕원역 근처 24시간 중식당 홍차이

친구가 전날 집으로

놀러와서 신나게

화려함 밤을 즐기고

화려한 밤의 후유증인

쓰린속을 달래기 위한

해장을 위해

해장으로 자주가는

홍차이를 가보았죠 ~

빨간 간판 부터

중국집이라고

눈에 화악 띄네요 ㅎ

 점심메뉴로

잡채밥과 굴짬뽕이

3시간동안 저렴히

판매 되더라구요

그리고

탕수육과 쟁반짜장이

저렴하게 2만원에

 먹을수 있더라구요

오옹 쓰린속만

아니었다면~

주문 해봤을텐데..

개인적으로 좋은건

24시간 영업을 해서

늦은시간에도

방문할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특선메뉴도 테이블에

적혀있어요 ~

요리를 시키면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맛보기 코너도

있었어요 그런데..

맛보기 가격이~

정식으로 주문하면

가격이 무서우니

ㅎㅎㅎ

맛보기 코너의

양이 얼만큼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정식으로 먹을수

있는 코스요리도 

있었는데

저는 중식으로

코스 요리가

조금은 가격적으로 

부담 스럽더 라구요

ㅎㅎㅎㅎㅎ

전 세트메뉴나 

단품으로 

거의먹죵 ^^

정말 몰랐는데

중식의 식사류와 

면류와 밥류의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저 같은 

결정장애들은 

엄청 고민할거 같았죠

짬뽕도 대표적으로

유명한 짬뽕만

있는게 아니라

디테일한 재료

종류가 많아서 

 

그래서 전 엄청

고민고민을 

했죠 ^^

결국은

자장면 (5000원)과 

볶음밥 (7000원)

소고기짬뽕(10000원)으로

주문했어요 ~

세트요리와 

요리류도 많이 

있어요 ~

그리고 주류도 있구요

ㅎㅎㅎㅎ

주문을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기본 반찬이

나왔어요

ㅎ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뉴가

나왔어요 ㅎㅎ

분명 여자 2명인데

메뉴는 3개 ㅎ

짬뽕도 볶음밥도

짜장면도 맛보고

싶어서 주문했지요

ㅎㅎㅎㅎ

친구와 둘이서 

먹을 요리들을

주문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재료가 크게 있는

간짜장보다 

자잘한 재료의

그냥 짜장면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

가격은 5000원인대 

양도 많이있었어요 

불지 않고 

바로나온 면을

바로 맛보게 되니

탱글한 식감에

달달하면 짭짤한

짜장면이 촥촥

감기더라구요

 

정말 행복했죠

ㅎㅎㅎㅎ

저는 짜장면의

어설픈 수타면 보다 

이런면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볶음밥은

흰쌀밥으로 만드게

아니라 

잡곡밥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밥위에 계란이 빠지면 

비주얼이 안살죠 ~

촵촵촵 짜장에 

비벼서 한컷~

재료들을 잘모아서

찍을려고 하는데

여러재료들이 

수저에 자유롭게 막 

돌아다니네요 ㅠㅠ

이쁘게 셋팅해서 

맛있게 찍어야하는데 

ㅠㅠ 

볶음밥과 

함께 하는 프렌드

살짝쿵 매콤한 

짬뽕국물 

볶음밥에 국물이 

빠지면 너무섭하죵 >ㅁ<

칼칼하니 계속

손이 가네요 ㅎㅎ

친구가 주문한 

소고기짬뽕 

도 나왔죠

이거는 상당히 정말 

아쉬웠어요 

짬뽕을 주문한것은

매콤한 국물에

속을 쏴악 풀기위함

이었는데

국물이 심히 하나도 

매콤혹은 칼칼 얼큰이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냥

볶음밥에 나온 

짬뽕국물이 

더 맛있었어요 ㅠㅠ

과유불급 이란 느낌??

 

면과 국물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는데

뭔가 다른것을

바라보는거 같은

느낌???

따로 노는

느낌이 더라구요

ㅠㅠ

면은 달달하니

맛은 있는데

짬뽕국물과

짬뽕 양념과

어우려져 있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

홍차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7 우정타운 

매일 00:00~24:00

오늘은 친구와

방문을 했지만

오빠와 자주가서 

맛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봤는데

오늘 친구와 방문을

했는데 상당히

생각보다 

소고기짬뽕맛에

너무 아쉬웠어요

 

매콤함이 하나없는 ~ㅠ

짬뽕만 주방에서

음식을 하시는분이

바꼈나 싶은 느낌

이었죠

그래도 기본 짬뽕과

짜장 이런거는 맛은 

괜찮았어요 

오빠님이 콩국수를

먹기 위해서 

자주가는곳인데

아쉬웠죠

직원분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의 

주관적인 평가는

★★☆☆☆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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