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전주] 한옥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전주미래유산 행원
서울의 인사동 같은
전주의 한옥마을은
전통을 간직한
대표적인 마을이죠
전주에서 2일째
전통의 마을이라
할수있는 전주에
왔으니
친구를 기다려야
하는데 커피
전문점이 아닌
전통차가 있는
한옥까페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쌍화차를 먹어보고
싶어서 한옥까페를
알아보는중에
주차장을 가지고
멋진 중정을 가진
특이한 한옥 까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입구가 상당히
멋졌어요 ㅎㅎ
처음에
여기로 한옥문으로
자동차가 지나
다닌다고 생각을 못하고
주차장이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뒤쪽에 주차장이
따로 있나 싶어서
한바퀴를 돌았어요
ㅎㅎㅎㅎ
돌고 오니 한쪽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안쪽에 주차가
되는구나 싶었죠
ㅎㅎㅎㅎ
행원은 전주에
미래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주차를 하고
행원의 입구이면서
그리고 카운터 에욧
ㅎㅎㅎㅎ
들어가기 전에
신발은 벗고 들어
가야 하더 라구요
신발을 벗고
들어오면
슬리퍼를 신어야
되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슬리퍼도
준비가 되어
있었구요
행원은 들어오면
이용법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ㅎㅎㅎ
주의사항이나 룰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저는
매우 좋았어요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다가 받아 가는지
혹은 가져다 주시는지
반납은 하는지
자리에 두는건지
까페의 룰을 묻지
않고도 한번에
알수 있어서요
ㅎㅎㅎㅎㅎ
메뉴는 전통차와
커피와 다른 음료들
그리고 사이드 메뉴도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건 괜찮은거
같은데 전통차는
수제라 그런지
가격대가 조금
있더라구요
ㅎㅎㅎ
전통차에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되지만
뭔가 전통차니 다른
사이드 메뉴가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잇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쌍화차(8,000원)
바닐라라떼 (5,500원)를
주문을 했어요
ㅎㅎㅎ
주문을 하고
내부를 구경을 갔어요
행원은 가운데
중정정원을 두고
네모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ㅎㅎㅎ
각자의 공간은
테마처럼 되어 있었는데
각 공간은 보이는거
처럼 마루 복도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행원의 특징이자
중요한 특징인
가운데 중정의 정원
이에요 ㅎㅎㅎ
멋진 조경으로
꽃나무와 장식들로
멋지게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활용이 가능한
곳은 3군데가
있었는데
첫번째 방은
멋진 석가래가
보이는 천고가
높은 방이었는데
한쪽은 멋진 병풍으로
되어 있고 앞쪽에는
멋스런 장식장 까지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병풍의 반대편은
멋진 가야금이
전시 되어 있었어요
아마도 전통공연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을
해보았어요
ㅎㅎㅎㅎ
또 다른 방으로
2번째 방은
가운데 긴 나무로
엄청 긴 우드슬랩처럼
되어 있었어요
ㅎㅎㅎㅎ
공간을 전부 채우지
않고 여백으로
남겨주었는데
개인적으로
공간을 이렇게
남겨주는게
좋은거 같았어요
가운데 멋진
테이블이 있고
벽면쪽으로
2인 테이블로
있었어요
ㅎㅎㅎㅎ
가장 인상적인것은
벽면에 있는
긴 수묵화가
있었는데
액자의 길이가
엄청 길어서
시선이 엄청
가더라구요
ㅎㅎㅎㅎ
다른 3번째 공간은
북까페 같은곳 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많은 책들과
이쁜 소품들로
연출되어 있었어요
ㅎㅎㅎㅎ
한쪽벽면은
액자 같은 창문으로
중정이 보였는데
액자같은 연출로
상당히 멋져 보였어요
ㅎㅎㅎㅎㅎ
입체적인 액자?
같은 느낌?
ㅎㅎㅎ
멋진 북까페 같은
책진열의 건너편에는
일반 테이블로
앉을수 있었어요
ㅎㅎㅎㅎ
저희는 그중에
햇빛이 잘 드는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ㅎㅎ
바닐라라떼는
하트모양으로
꽃모양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쌍화차는
돌로 만들어져
있는잔에
따뜻하게
담겨져 나왔어요
ㅎㅎㅎㅎ
수제 전통차라
그런지 안쪽에
들어있는 견과류는
엄청 실하게
들어 있었어요
ㅎㅎㅎㅎ
수저로 살짝
저어주니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쌍화차는 전통이라
그런지 쌍화탕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ㅎㅎㅎ
반납을 하고
행원을 마무리 하고
나왔지요
ㅎㅎㅎㅎ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3길 12
063-284-6566
매일 10:00 - 22:00
한옥마을에 왔으니
한옥까페에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ㅎㅎㅎㅎ
전통차는
이전에도 전주에
다른곳에서
맛보았지만
한옥까페는
못가본거 같아서
가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행원의 전통차인
쌍화탕은 조금
진하게 쓴맛이 나는
차였어요
그래서 설탕스틱을
같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공간적인것에서는
엄청 일찍 도착
해서 인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공간의 전체를
확인하고
돌아다니면서
공간을 고를수 있었어요
저희는 개인적으로
긴테이블의 여유가
있는 공간이
제일 좋은거 같았어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