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여수] 바다뷰카페 어느멋진날
펜션에서 아침을
챙겨서 먹고
체크아웃을 한후
저희는
배부름을 품에 안고
차 한잔을 위해
까페로 갔어요
저희는 여수이니
날도 좋은데 바다를 보며
차를 한잔하고 파서
구글 검색을 해보고
어느멋진날이라는
까페를 다녀왔어요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을 엄청
맑고 청명하더라구요
ㅎㅎㅎ
건물전체가
어느멋진날
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외관도 창이 많은
이쁘고 전망좋은
까페였어요 ㅎㅎ
주차장 근처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그네가 있었는데
거기에 이쁘게
강아지들이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하게 앉아
있었어요
ㅎㅎㅎ
까페앞 데크에도
그네를 탄 복돼지가
사이좋게 붙어있었는데
여기는 인형들이
그네를 좋아 하나봐요
ㅎㅎㅎㅎ
까페앞에서
바라본 뷰는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게 되는
마음 편히 평온하게
아름답더라구요
ㅎㅎㅎ
바다뷰 까페는
너무 좋아요
카운터 옆에는
2층과 루프탑을
올라갈수 있는
나무 계단이
있었어요
음료 주문을 하고
음료가 준비되기전에
2층과 루프탑을
올라 가보기로 했어요
음료종류가
많아서 엄청
또 고민고민 햇어요
오빠님은
민트초코스무디(5500원)
전 단호박라떼(5500원)
디저트로
초코갸또 (6500원)으로
주문했어요 ㅎㅎ
디저트로는
베이커리 빵과
샌드위치도
판매하더라구요
비주얼이 정말
맛보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ㅎㅎ
쇼케이스에는
생과일 쥬스를 만들
싱싱한 과일들과
조각케잌들과
티라미슈까지
여러 종류의
디저트류가
많이 있었어요
인테리어 소품들도
프로방스한 여러느낌의
소품들이 벽에 많이
붙어져 있더라구요 ㅎㅎ
레트로틱한
소품도 있구요
ㅎㅎㅎ
신기한 액자와
조명이랑 책들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푸릇푸릇한
벽걸이 화분들도
엄청 많이
인테리어로 많이
연출되어 붙어져
있더라구요
1층의 내부에요
유아용 의자도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
테이블도 작지않고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더좋은건 바다뷰죠 ^^ㅎㅎㅎ
역시 까페는 바다뷰
인거 같아요 ㅎㅎㅎ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1층 창가에서
바라본 바다뷰에요
바다와 살짝쿵
멀긴하지만
넓디넓은 바다를
볼수있어 좋았죠 ㅎㅎ
루프탑이 있는곳을
방문을 했으니
한번 올라가서
오빠님과 루프탑에
올라가서 뷰를
구경하기로 했어요
루프탑은 아무래도
위험함 때문인지
아이들 출입제한이
있더라구요
올라가자마자
컵모양의 구조물이
있더라구요
글씨까지 멋스럽게
써져있더라구요 ㅎㅎ
하늘도 맑아서
너무 기분이
상쾌했어용 ㅎㅎ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즐겨 볼수있는
빈백도 놓여져 있었고
커피나 차를
올려 놓을수 있는
테이블들도 의자마다
놓여져 있었어요
폭신한 빈팩에서
햇빛을 받으며
그냥 멍하기 있기에
정말 좋겠더 라구요
ㅎㅎㅎㅎ
앉으면 폭들어가게
재밌는 모양의
의자와 테이블도
있었어요
그런데 왜인지
앉으면 끊어질꺼
같은 느낌이라
무서워서 앉아보진
않았지만 튼튼하겠죠 ~
ㅎㅎㅎㅎㅎ
루프탑에
올라가기전에
주문했던 메뉴가
큰 쟁반으로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담겨져서
나왔어요
이곳에서는
서비스로 파인애플도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저는
너무 행복했지요
ㅎㅎㅎㅎ
사장님 최공 ~~~~ㅎㅎ
멋진 우드 테이블에
주문했던 메뉴를 놓고
살짝쿵 한컷~ ㅎㅎ
손님이 오기전에
후다닥 찍었죠 ㅎㅎㅎ
호불호가 강하다는
민트 초코릿을
아이스크림으로 밖에
먹어 보질 못해서
음료로 한번 먹어
보고싶다고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민트를 좋아하는
초딩 아재 오빠님의
민트 초코 쉐이크
아이스크림이 아닌
음료로는 처음이라고
신기해 하던데
한입먹어 보고는
호불호 중에 오빠님은
호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건 제가 주문했던
단호박 라떼인데
단호박의 향이
많이 들어가서
은은한 향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초코갸또
조각케잌은
색감이 너무 이뻐서
골랐어요 ㅎㅎ
데코로 제가 좋아하는
딸기까지 콕 박혀
있더라구요 ㅎㅎㅎ
케잌이 맛있긴 했는데
초코가 단단하니
엄청 진한 맛으로
어마어마하게
달더라구요
ㅎㅎㅎㅎ
저희한테는
너무달아서
아껴먹게 되더라구요
하하하하핫;;
디저트까지 먹고
디저트의 후식으로
달달한 파인애플까지 ~
파인애플도
싱싱하니 엄청
상큼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어느멋진날
전남 여수시 소라면 섬달천길 114-1번지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까
고민을 할정도로
넓었어요 ㅎㅎ
잠시 음료를 마시면서
바다를 구경하고
잠시 기다렸더니
지역의 유명한
까페라고 듣긴했는데
손님들이
계속 들어 오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콘센트도
준비되어 있는
자리도 있고
좋았어요 ㅎㅎㅎ
인상 깊은건 루프탑
이었는데 비가 온
다음날이라 옥상은
사용을 못할꺼 같았는데
다행히 잠시라도
앉아 보고
바다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그 유명한 랜드마크의
커피잔도 한컷
찍어 보고 좋았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