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강릉] 꼬막사랑 엄지네포장마차
예전에 가게를
옮기기전에
테이블 몇개 없는
매장이 정말 조그만할때
한번 갔었는데
이번에 방문했을때
이전을 하고 본점과
1호점이 생겼더라구요
엄청 커졌구나
하면서 감회가
남달랐어요
여러곳 다른곳들도
비슷한 꼬막비빔밥들이
생겼지만
꼬막비빔밥은
강릉에서 먹던게
생각나더라구요 ^^
이번에 방문하고
완전 좋았던거는
주차장이 있다는거에요
예전에 주차자리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는데
우오오오오 ~
심지어 주차자리도
많더라구요 ^^
저희는 그래도 본점으로
가려고 본점에
방문했는데
본점 아저씨가 나와서
1호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저희는
살짝 더 걸으며
1호점에 도착쓰 ~
엄지네 꼬막집이
어마어마 해졌다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어요
빌딩 두개가 1층이
전부 꼬막 비빔밥이라
아니 빌딩을
지으신거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저희는 꼬막을
엄청 좋아라하는데
집에서 한번도
해먹어본적이
없네요 ㅠㅠ
아.. 마트에서 한번
비슷한거 구매했다가
먹다가 버린거
있었어요
그때문에 더욱
여기가 그리웠죠
이미 이전에
밤도깨비라는
프로그램으로
엄청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있었던곳 이였죠
ㅎㅎㅎ
이전에 방문했을때
저녁장사 2시간 전에
도착 했었는데
웨이팅이 아주 어마어마 했쥬
약 4시간정도 기다려서
맛보고 나왔죠...
심지어 그때 비도와서...
어디를 가지 못하고
번호표를 받고
차안에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엄청난 웨이팅이라
다시 방문하기가
무서웠던곳 이기도
해요 ^^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다시 방문했는데
그때는 테이블이
몇개 없이 매장이
엄청 작았는데
테이블도 훨씬 넓어지고
가게도 예전보다
규모가 엄청 커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이전 방문에서는
꼬막무침비빔밥과
육사시미를 먹었는데
둘다 핵맛이였어요
이번에도 둘다
먹고싶었지만
밤에 또 저녁
둘만의 파티를 위해
야식을 먹기 위해서
오늘은 욕심내지 않고
꼬막무침비빔밥
(35000원)만
주문했어요
담번에 육사시미도
함께 할꺼에욥 ~~~
ㅎㅎㅎ
꼬막무침과 비빔밥은
엄지네 포장마차가
국내최초 개발한집
이라고해요
밑에는 맛있게
먹는법도 크게 적혀져
있더라구요 ^^
메뉴를 주문을
하고 나니
반찬을 원형으로
셋팅이 되더라구요
한 가운데는
메인으로 나오는
꼬막비빔밥
>ㅁ<
음식들도 간이
짭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같이 제입맛에
다 맛있더라구요
솜씨가 좋으셔서
밑반찬도 다 맛이
좋더라구요
드디어 메뉴가
나왔어요 ㅎㅎ
접시가득 꼬막 반
꼬막비빔밥 반
절반씩 놓여져 있네요
밥이 비벼져 있는
비빔밥만 먼저 먹고
꼬막만 있는곳은
남겨 두고 밥 추가해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비빔만 있는부분만
먼저 먹었죠
물론 그냥 다
먹어도 되지만
추가해서 밥을 비비면
한판이 다시 생긴다를
것을 알기에
그래서 육사시미도
주문안했죠
이전에 너무 배불러서
육사시미는 하나씩 먹고
포장했던 기억이 나서
꼬막비빔밥의
매콤함을 달래줄
고기미역국 ~
푸욱 ~끓여서인지
미역국 맛집 인듯
정말 솜씨가 좋으신거
같았어요
사골국 같은 ~
국물이 찐해서
몇번을 리필해
먹었어요 ㅎㅎㅎ
보기만 해도 군침가득
꼬막이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거기에 고추의
매콤함이 파바박 ~
윤기가득
꼬막비빔밥은
비린맛도 없어서
그냥도 먹어도
정말 맛이 좋았어요
고소한 참기름으로
향으로 씹을때마다
고소함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하지만 반찬으로
나왔던 김이 있는데
한번 싸먹어야쥬
>ㅁ<
김을에다가
싸먹으면 좀더
많이 한입가득
앙~ 물어 먹게
올려서 먹게 되어서
맛이 좋더 라구요
반절먹었으니
공기밥 (1000원)
추가 했답니다
열심히 또
비벼 줘야쥬 ㅎㅎㅎ
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2개로 비볐을 텐데
현명한 오빠님이
말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역시 식욕은 정말
넘쳐나는거 같아요 ㅎㅎㅎ
아 ~정말 꼬막도
탱글탱글
거기에 고추의
알싸함까지
꼬막비빔밥의 맛을
더해주는거 같아요
거기에 참기름의
고소한 향 까지 촤르르 ~~
다시 한그릇이
완성 되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완전히
클리어~ ㅎㅎㅎ
강릉 엄지네포장마차
매일 11:00~23:00 연중무휴
서울에도 이제
엄지네포장마차가
여러군대 생겼으니
이제 강릉에서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
정말 체인점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
하지만 그래도
강릉에 왔다면
먹어야겠더라구요
이전의 기억이
머리속에서 추억으로
변해서
왜곡이 되어서
맛을 잘못 기억하고
이번에 다시 맛을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여전히
맛이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거기에 엄청 규모가
커지고 소비자 입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맛난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ㅎㅎㅎ
말하면 뭐하겠어요
진짜 만족했어요 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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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이미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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