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볼거리 많은 칠성조선소
근처에 볼거리며
가볼만하곳을 찾아보니
칠성조선소가 까페로
유명하더라구요
주차장은 까페 앞에는 없고
앞에서 안내 해주시는곳으로
방문하니
엄청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거기서 주차하고
약 2~3분 걸으면
칠성조선소에 도착합니다
까페들어가기전
한 컷~!!
칠성조선소 입구에는
이용안내도 적혀있어요
11시 부터 8시 까지라고 해요 ^^
칠성조선소는
1952년 "원산조선소"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열었다고해요
2017년 8월까지 60년이
넘는시간동안 배를만들고
수리했다고 해요
그리고 2018년 2월
칠성조선소는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해요
공간은 살롱 ,뮤지엄 ,
플레이스케이프,오픈팩토리
네개로 구성되어있다고해요
입구에 들어서면
여러가지 안내와 함께
이전의 모습이 담긴
인포같은 설명하는
사진과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박물관에 온거 같구
좋더라구요 ㅎㅎㅎ
시대별 사진은
아니지만 한컷 한컷
모여있는 사진을보니
칠성 조선소의
모습이 시대별로
보이더라구요
노래는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지만 부드러운
노래로 인해
조선소가 더욱
멋지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공간 가운데에는
조선소를 운영했었던
여러가지 발주서등
실제 활용했던 장부?
같은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괜히 엄숙해 지는
옛것의 대한 느낌?
칠선조선소 입구
대문이에용
나무 대문도
뭔가 옛스러운
느낌이 였어요 ㅎㅎㅎㅎ
세월이 깃들어있는
오래된 간판과 대문
레트로나 엔틱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요런 느낌도
좋네요 ㅎㅎㅎㅎ
여러가지 공간이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중에 나무로 만든
이런 공간도 있더라구요
나무로 만들어 놓은
애기들의 놀이터인데
가족단위의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을꺼 같더라구요
애들이 신나게 놀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한곳에는 엄청나게
큰 쇠덩이가 있었는데
훔...
사진으로는 큰지
잘 모르겠는데
엄청 컸어요 ㅎㅎㅎ
엄청 큰 기계??
ㅎㅎㅎㅎㅎㅎ
조선소에서
배를 다 만들어서
바다에 띄우기 위한
철로들이 조선소
중앙에 떡하니 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쉬고
그리고 보는 인테리어로
변해 있었어요
빨간색의 녹슨
철길인데 뭔가
ㅋㅋㅋㅋㅋ
갬성의 느낌이?
ㅎㅎㅎㅎ
바다로 보내기 위해서
철길이 바다로 이어져
있었는데
이전에는 여기로
배를 많이 보냈을텐데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여기서 바라를 보는데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여기가
칠성조선소의
까페인데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들어 오자마자
큰 로비와
주문을 받는 카운터
로비 중앙 테이블이
1층에 있었어요
2층에는 주문을
한후에 커피며
차를 즐기는 공간이
있었는데.....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려고
했었는데...
우와..사람이 사람이
어마 어마 하게
엄청 많이 있었어요
거기에 자리를
기다리며 서 있는
사람이며...
비어있는 자리를
찾지를 못했어요
까페의
창가에서 보는
바다인데
풍경이 아주 좋았어요
바다의 중간에서(?!)
공중에서 바다를
보는느낌 이더 라구요
그리고 박물관 같은
이런곳이라 그런지
확실하게 바다를
새로운 시각에서
볼수도 있고
바다를 보기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강원 속초시 중앙로46번길 45 칠성조선소
033-633-2309
매일 11:00 ~ 20:00
속초에 와서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먹고
바다도 둘러보고
여러가지를 했었는데
박물관에 온듯하게
재미있었던 곳이었어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돼었는데
훔.. 주문하는곳까지
사람이 가득 차있고
바깥까지 사람들과
아이들이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무엇인가 활기가
느껴지는 장소였어요
차마 커피며 차를 마실 공간이며
그런 상황이 되질 못해서
안타깝게 맛집으로
리뷰를 못했지만
여기는 현대 박물관
처럼 방문해도
재미있을꺼 같더라구요
안쪽에 비디오룸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방해가 될까
차마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그런곳도 있고
한번쯤 가볼만
한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부분 할인 조차
전혀 없었어요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