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커트를 하기로 한날
출발하기전에 배고파서 햄버거를
먹기로 하고 관양동에 있는
KFC에 다녀왓어요 .
여기는 드라이브스루는 없지만
주차장이 있어서 차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주차걱정 없이 와도 좋을꺼 같아요
저희는 주차장 없는줄 알고
근처에다 주차했어요
헛!!!!!
KFC에 떡볶이 세트는 웬말인가
다음에 배고프면 먹어봐야 겠어요 ^^
깔끔한 내부에 넓은 테이블들
넓직넓직하니 먹기 편하네요.
음료수는 원래 한번이지만...
우리 오빠는 여러번을...
몃번을 퍼 먹엇는지
그만 좀 드슈~~
음료 밑에는 포장할수있는 재료들도 있어요 ^^
오리지널버거 +징거버거+ 핫크리스피치킨2+
후렌치후라이 +텐더+ 음료수가
14900원이라서 주문햇어요
요즘에는 KFC에서는 치킨만
배달 시켜먹엇는데
간만에 햄버거를 먹네요 >ㅁ<
역시 치킨은 KFC가 진리
배달로 시켜도 다른 치킨집보다 저렴하고
맛도 훌륭해서 거의 치킨먹고싶을때는
요기요로 배달해서 먹지요
KFC의 치킨나이트는 사랑이죠
오랜만에 먹어보는 징거버거
예전보다 작아진듯한
기분이드는건 느낌인가요 ㅠㅠ
아니면 내손이 커진건가????
오리지널 버거는 처음먹어보는데
완전 반함요 
앞으로도 자주 먹을듯한...
맛은 징거버거랑 비슷한데~
징거버거보다 소스도 많이 있고
닭고기패티가 더 두꺼워서
앞으로도 햄버거먹으면
이걸로만 시켜먹을꺼 같아요
약간 매콤하기도 하고
제입맛에 맞아서 앞으로
자주 시켜먹을듯 하네요 ^^
배달시켜서 먹는것도 좋지만
음식은 역시 바로 만들어 바로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
이제 배도 채웟으니
오빠의 커트를 위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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