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즐길거리 볼거리 많은 비에이투어 최고 팜토미타 내돈내산
비에이투어의 마지막으로
팜토미타에 방문했어요
저는 해가 슬슬 석양으로
바뀌는 시간에 방문을해서
빛이 정말 이쁘게 내려서
좋더라구요 ㅎㅎ
비에이투어 하면서
많은 꽃밭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이쁜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삿포로 지역에는
많은 특산물이 있었는데
그중에 메론이 유명하다고
먹어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멜론을 호텔에서
먹기도 힘들고 돌아다니다가
구입하기가 저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살짝은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팜 토미타 에서
유바리 메론을 맛볼수 있고
특산물로 유명하다고
들어서 바로 달려갔죠 ㅋㅋㅋ
그런데 가격은 살짝..
저와 오빠님과 한줄씩
멜론을 주문을 하고
그리고 멜론빵을 주문을
했죠 ㅎㅎㅎㅎ
멜론빵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드디어
먹어 보네요 ㅎㅎㅎ
멜론은 지금까지 봐온
멜론이랑은 제가 알던
멜로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어서 당황은 했었는데
ㅋㅋㅋㅋ
왜 오렌지 색이지??
내가 아는 멜론은
옅은 녹색이 보이는
메로나와 같은 그색인데
뭐지?? 라는 생각을 하긴했죠
그리고 메론도 달달하기만한
그런 메론맛은 아니고
단순히 달달하기만 하지는
않아서 독특하니 괜찮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과즙도 풍부하면서
달달하니 그리고 먹기 편하게
편의성도 잡아줘서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멜론빵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비에이 투어의 마지막으로
방문이 되서 그런지
빵이 마감이 되었다고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빵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고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ㅠㅠ
많이 아쉬웠고 혹시나
싶은 마음에 줄은
서서 기다리는데
우와 다행히 저희까지
빵을 받을수 잇었어요
ㅎㅎㅎㅎ
바깥쪽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빵이 있는데
사실 겉에 부분은 어떤건지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왜냐면 안쪽의 쨈이
우와...메론향은 잘 모르겠고
달콤하면서 끈적한 그맛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우선 따뜻하게 바로나온
빵은 반칙이죠 ㅎㅎㅎ
마지막으로 오븐에서 나온
마지막빵을 받는데 오오오
완전 맛이 좋앗어요 ㅎㅎㅎ
라벤더의 고향으로
불린다는 팜 토미타는
첫인상부터 확실하게
라벤더로 존재감을
각인시켜 주더라구요 ㅎㅎ
넓은 라벤더의 꽃밭은
개인적으로 사계채언덕보다
더 좋은거 같았어요
넓은 꽃밭만 있지는 않고
온실도 있었는데
온실은 안타깝게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뭐가 없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규모는 살짝
작았지만 핸드폰의 배터리 이슈로
사진은 많이 없지만
기념품 가게도 깔끔하게
몇개있어서 시향도
많이해보고
여러가지 기념품등 볼거리도
많은거 같아서 좋았어요
팜 토미타
비에이투어중에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다른것도 좋기는 했지만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여기는 확실히
뭐가 많아서 보는
즐거움 그리고 즐기는
즐거움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라벤더꽃도
즐겁게 보고 그리고
라벤더의 다른제품도
많아서 즐기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맛집블로거로서
맛난것도 완전 최고
였던거 같아요 우선
멜론을 맛본것도
상당히 좋았구요 ㅎㅎ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