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재방문 리뷰 두가지 맛 칼국수 맛집 서운칼국수 내돈내산

 

[시흥] 재방문 리뷰 두가지 맛 칼국수 맛집 서운칼국수 내돈내산

 

요즘에 애착되는 맛집이

생겼던거 같아요 ㅎㅎ

이전에도 포스팅했던

해장하러 서운칼국수집에

자주 방문해요

 

그래서 이렇게 재방문

리뷰를 하게 되었죠

뜨끈한 국물에

양념장을 엄청넣어서

매콤고 얼큰하게~
크핫 ㅎㅎ

 

한번 방문하게 되면

그 매력에 빠져서
웨이팅도 항상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주차장은 언제나 가득가득

 

 

정기휴무 안내문도
크게 적혀 있는데

 

휴무일이 주말과 쉬는날이 공휴일과 

저희와 다른쪽으로 비슷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죠 ㅎㅎ

 

 

이전 포스팅에서 했지만

옛날의 서운칼국수집

ㅎㅎㅎㅎ

 

저기 사진 부터 쌓아올린

저 칼국수집의 노력이
지금의 모습에서 보이는거

같아서 살짝 부러우면서 멋진거

같더라구요 

 

 

주차장은 입구쪽에서

주차를 할수 있지만

매장 앞쪽에도 주차장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오빠님은 주차가

어디를 가도 주차가 중요하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매장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있어요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에서 맞이 해주는

큰 종지들이 있었죠

 

저희 사랑 열무김치와 무생채 ㅎㅎ
그리고 칼국수의 귀여운

핵심포인트 양념장까징 ㅎㅎ

 

물론 단무지와 보리밥을

위한 초장까지 있어요 ㅎㅎ

 

 

저희는 만두주문은

지금까지 하지 않았는데

 

칼국수만 먹어도

엄청 배불러서.....

만두도 항상 먹어보고 싶은데

 

칼국수 하나먹기에도
힘들어서 항상 못먹어요ㅠㅠ

 

해장으로 방문을 하는데

술먹은 다음날은

많이 못먹겠더라그요 ㅠㅠ

 

 

울오빠님의 최애
보리밥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리밥을 좋아하니
나중에 보리밥을 해드려야겠네요 ㅋㅋ

 

 

칼국수를 주문을 하면

일반 밥그릇에 보리밥이

조금 담겨서 나오는데

진짜 조금이 담겨져 나와요

 

그리고 앞서 반찬을 덜어서

먹을수 있는 접시도 주시구요

 

물론 부족하면 뒤쪽의

보온 냉장고에서 셀프로

보리밥을 가져다가

먹으면 되더라구요 ㅎㅎ

 

 

오빠님이 좋아하는

무생채를 덜어주고

그리고 열무김치를 덜어서

소분해 주고~~

 

 

저는 보리밥을 그리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오빠님이 좋아하는 

보리밥을 둘다 먹으라고

증정해 줬고

 

오빠님은 좋아하시던

무생채에 초장을 넣어서

완전 행복한 표정으로

맛보더라구요 ㅎㅎㅎ

 

 

기다리던 칼국수가

나왔어요 ㅎㅎㅎㅎ

 

처음 칼국수 만나게 되면 

생각보다 작은 그릇으로

잠깐 양이 작은가 싶지만..

 

면이 부족하면 더 주시기도 한다고

해요 ~

그리고 그것만 먹어도

절대 적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저는 국물과 면을

살짝 맛보고 그냥 먹어도

상당히 많이 매력적이에요

 

그래서 저는 충분히 보통상태로

즐겨 주고 그리고 적당히

먹고 나서는 저의 사랑

양념장를 넣어 주었죠

 

 

양념장을 넣어주면

칼칼하면서 얼큰해지는

국물을 먹을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넣은것이 좋아서

요즘에는 가면 바로 양념장을

풀어서 먹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노멀로 먹어도 참 먹어도 

맛이 좋으니 먹다가 넣으면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서운칼국수

시흥시 군자동 115

 

 

요즘 해장하는 그리고

애정하는 식당이에요

 

칼국수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넓은 주차장 그리고

매장에 자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사람이 많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수 있어서 더 애정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오빠님과 저는칼국수맛집으로

맛이 훌륭하다 보니

자주 가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