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야시장 쇼핑으로 숙소에서 맛있게 냠냠 ~
숙소에 도착하고
제주도의 첫날의 마무리를
시원한 맥주와 한라산 소주를
로 자축을 하기로 했죠
맛난 안주는 시장에서
만났던 야시장의 메뉴들로
하기로 했었죠 ㅎㅎㅎ
제주도에 왔다면
제주도의 특산품을
먹어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고른 메뉴는
한라산 흑돼지 버터구이를
선택을 했었죠
제주도라면 흑돼지를
먹어 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ㅎㅎㅎㅎㅎ
커다란 철판에
쇠로된 주걱같은것으로
휙휙 저어 주시는데
줄을 서고 있는데
고기를 굽는 향기가
배가 고프게 하더라구요
철판 한가득 구워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때
보았는데 철판 한판을 구워서
4팀만 받을수 있더라구요
우선 저렇게 한득인데
하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대신 기다리는줄이
정말 줄어들지 않아서
힘들긴 하더라구요
기다리다가 한컷~
고기를 기다리는데
퍼포먼스가 엄청났죠
포장마차 같은 야시장의
매장에게 천정에
불길이 닿을 정도로
불이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엄청 맛나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포장할때 보니
검은색의 와플같은
과자같은 빵이 있었는데
살짝 촉촉함도 있었고
바삭한 식감도 느껴지고
해서 괜찮더라구요
부드러움도 느껴지고
완전 맛이 좋았어요
고기와 함께 먹게되니
정말 괜찬더라구요
고기는 시간이 살짝지나
딱딱함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구매를 해서
저희 처럼 숙소에
오게 되면 미리 식기전에
맛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ㅠㅠ
그리고 제주도는
물론 여기는 아니지만
김밥으로 핫한 지역중의
한군데인데 김밥을 하나
사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동문시장을
살펴 보는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더라구요
바로 보고 사람들의
뒤에 줄을 섰죠 ㅎㅎ
멀리서 김밥을
만드는것을 볼수
있었는데
계란말이 김밥처럼
보이는데 부드러운
계란의 비주얼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전복김밥이라고
해서 김밥에 전복이
보일줄은 알았는데
전복은 밥에서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김밥의 밥에 전복으로
만든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김밥의 한가운데
무엇인가 들어 있어서
전복 같은건줄 알았어요
전복의 색이 아니었지만
전복을 볶은거든지
혹은 전복에 관한것으로
있는걸로 알았는데
햄이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맛은 정말
좋아서 엄청 좋았어요
오늘 구매한것중
최고의 인기 제품이었죠
김밥은 최고로 진정한
진리였어요 ㅎㅎ
그리고 제주도의
또다른 명물을
구매를 했었죠
오빠님이 떡을 엄청
좋아해서 제주도의 떡을
꼭 먹어봐야 된다고 해서
구매를 했지요
시장을 한바퀴 둘러 보는데
50년전통이라고 하구
1대가 만든것이 아닌
2대가 이어서 하신다고하니
뭔가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흑우같이
방송에 많이 나온다고해서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떡은 미리 만들어져서
한개씩 소분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떡은 몇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중 인기있는것으로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10개를 구매를 했어요
팥떡같은 오메기떡 말고
다른떡도 먹어 보았는데
맛은 좋더라구요
구매할때 냉장고에
빨리 보관해야 된다고
안내를 해주었는데
이유를 바로 알았어요
상온에서 반나절
그리고 그날 밤 숙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그리고 냉장고에 넣었는데
떡이 변하더라구요
첫날에 먹었던
맛있던 떡은 변해서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되었죠ㅠㅠ
제주동문시장 / 동문야시장
제주 제주시 관덕로14길 20
시장에 들어간
시간대에 환상적으로
방문하게 되어서
야시장과 재래시장을
한번에 경험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시장의 먹거리도
완전 좋았어요 맛난
차후 생각해보면
시장의 먹거리는
저렴한거 같더라구요
제주의 다른곳은
물가가 비싸서 나중에 보면
이정도 퀄리티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거 같더라구요
안좋은점을 부각이 될까
걱정이 되었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완전
만족했죠....
코로나 덕분에 먹기
힘들기에 구매후
숙소로 이동하게되면
안타깝지만 차가운 음식을
만날수 있으니 구매후 살짝
맛은 미리 한번 보길 바래요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