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6월 코스트코 쇼핑리스트 2nd
11.반숙계란장(8990원)
갈때마다 오빠님이
눈독들이던 반숙계란장을
구매해보았아요
삶은계란은 완숙을
좋아 하는 저는
계란 반숙은 흥미가
별로 당기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밥반찬으로 좋더라구요
4팩으로 구성되어있고
양은 한봉지에
4개정도있었어요
다음에도 구매할꺼 같은
느낌을 느껴졌어요 ㅎㅎ
12.프렌치롤 (5490원)
드디어 드디어
프렌치롤을
구매했습니다
오예~~~
4번의 도전끝에
드디어 만나보네요
이전에까지는
카드당 갯수제한이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을 했더니
갯수 제한이 없었어요
두개를 사고싶었지만
냉장고에 안들어갈꺼
같아서 1개만 구매했죠
향은 발효빵인듯했어요
프렌치롤을
에어프라이에 돌리니
겉은 엄청 바삭하고
바게트 느낌의 빵이였죠
다음에도 재구매각이죠
왜 인기가 많은지 드디어
알았어여 ㅎㅎ
13.과일치즈 멜론&망고 (12990원)
프렌치롤을 구매하고
프렌치롤에 곁드릴
치즈를 뭘로 구매할지
인터넷으로 찾던중
어느 블로그를 보니
저희 취향과 비슷한 느낌이
었었죠 그래서 신뢰가 갔었죠
그 블로거는 멜론&망고 향의
아폴로 치즈를 추천하더라구요
구매를 하고 먹어보니
완전 괜찮더라구요
과일향은 적당히
느껴지고 맛이 좋더라구요
한 패키지에 3개가 들어있고
유통기한도 11월달 이여서
넉넉해서 좋았죠
너무 느끼하지않고 치즈를
즐겨먹지않는분들은
괜찮으실꺼같아요^^
(저희의 입맛에는
요게 맞더라구요 하핫)
14.냉동블루베리(10990원)
이번도 블루베리에
구매에 대해서
엄청난 고민하다가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기에 요플레에
넣어 먹을수 있는
냉동블루베리를
구매했는데
오오오오
이걸 왜 이제서야 샀을까용 ㅎㅎ
용량도 많고 맛도 훌륭해서
구매하고나서도 뿌듯했어요
플레인 요플레에 넣어보니
엄청 잘 어울렸어요
달달한 맛을 돋아 주는데
적당한 단맛으로 엄청나게
흡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15.해쉬브라운 (4490원)
패키지가 바뀌었네여
해쉬브라운은 다 먹어서
이번에 구매를 또 했죠^^
ㅎㅎㅎㅎ
밥반찬과 단독으로
간식으로 맛봐도
언제나 훌륭한
해쉬브라운이죠
16.느린식혜 (7990원)
이것도 코코추천템이라
구매했었죠 ㅎㅎㅎ
요즘은 코스트코의
추천 아이템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마트에 방문하기전에
어쩐 제품이 좋은지
한번씩 살펴 보는데
많이들 추천 해주더라구요
식혜는 많이 달지않아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밥알이 많아서 저는
살짝쿵 슬펏죠 ㅠ
저는 밥알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요 ㅠㅠ
하지만 호불호가
있기도 하는거 같아요
오빠님은 너무 심심해서
하다라고하네요
17.비타민우유(3790원)
우유가 맛있다는 이유를
알려준 우유죠 ㅎㅎ
코스트코에
방문한다면
꼭 구매해야되는
필수적이고
혜자스러운 우유이죠
ㅎㅎㅎㅎㅎ
18.돈시몬 오렌지쥬스(13990원)
저의최애 오렌지쥬스죠
이번에 다먹어서
다시 재구매했죠 ^^
시원하면서 적당한
당도인데 상큼함도
듬뿍있어서 아주 매력이
풍부한 아이에요
이전에 오빠님은
전날 신난 음주가무후
하루종일 이 아이로
해장을 하기도 했어요
ㅎㅎㅎ
19.카프리썬 오렌지망고(8590원)
2100원 할인이 였고
오빠님의 최애 음료수죠 ㅎㅎ
오렌지망고를 제일
선호하는거 같아요
오빠님의 피셜로
사파리와 비타민과
오렌지 망고중에
제일은 오렌지 망고라며
코스트코에 방문하면
언제나 구매하는 아이죠
20.생크림요거트 (6990원)
블루베리와 함께
먹을 요거트도 구매했어요
한셋트에 16개가 들어있는데
가격 또한 착한 느낌이에요 ^^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만족을
했었는데
요즘 요거트를 많이
구매를 안해봐서 그런지
한개의 들어있는
양은 살짝 부족한 느낌
적은 느낌이 있었어요
21.알리오올리오소스 (9990원)
요즘 집에서 애정하는
요리가 있었는데
올리오 파스타 였죠
애정하다 보니
파스타를 자주 해먹어
소스가 떨어지지않게
쟁여두죠 ㅎㅎㅎ
요즘 알리오올리오 가
그리 맛있더리구요
22. 로제스파게티소스 (11990원)
구매를 한지 얼마 안돼어
집에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코스트코에 온김에 또
구매했죠 ㅋㅋㅋㅋ
미리 구매해도 좋더라구요
살짝 데운 스파게티 소스에
빵만 찍어 먹어도
아주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23.궁중꿀약과 (8790원)
오빠님이 어느순간
카트에 담아놓았죠
사진으로는 미니약과처럼
보이지만 큰약과였어요
가격도 저렴해 보이고
상당히 많은 양이
들어 있는거 같더라구요
오빠님의 말로는
양과가 단맛이 적고
쫀득거림이 적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24.정통현미식초(8490원)
집에 식초가 없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대용량도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혹해
대용량 벌크 식용유를
구매를 하고 사용하기
힘들었던 기억에
3개들어있는걸로 구매했어요
대용량은 쓰기기
너무 불편해서 구매하기가
좀 그랬죵 ㅎㅎ
25. 미니누룽지(14490원)
오빠님이 요즘 누룽지에
꽂혀서 미리 또 사왔죠 ㅎ
간단하게 먹기에도
정말 좋은거같아요
오늘은 뭐 먹지 하며
입맛이 살아나지 않을때
누룽지를 물어 넣어서
끓여내면 어떠한 반찬을
같이하더라구요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 내더라구요
아주 추천드려요 ㅎㅎ
26.바나나 (2990원)
오빠님이 고른바나나
아침마다 하나씩
챙겨서 먹지용 ㅎㅎ
배가 정말 고플때
그러다가 시간이 애매해
아무적도 안먹어야 될때
하나씩 집어 먹으면 배도
부르고 아주 좋더라구요
배변 활동도 아주 좋구요
ㅎㅎㅎㅎㅎ
27.미국산체리 (14990원)
제가좋아하는 과일중
하나인 체리를 구매했죠 ㅎㅎ
역시체리는 맛있었지 뭐에여 ㅎㅎㅎ
한주먹 집어서 세척해서
통에 담아서 티비나
영화를 보면서 하나씩
집어 먹으면 어느세
빈그릇이 만들어 지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단맛이 느껴지면서
신선함이 팍 느껴지는데
완전 좋았어요
ㅎㅎㅎ
28.상그리아와인 (8790원)
이번에 상그리아
와인을 6병을
구매했죠 ㅎㅎ
용량도 많고
맛도 달달해서
자주구매해서
먹는제품이죠 ㅎㅎ
소주나 맥주등
다른 주류도 좋지만
와인도 좋쵸 ㅎ
29.카스 (23590원)
저희집에 없어서는안될
소중하 아이죠 ^^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여
지친 하루의 끝을
같이 해주는 소중한
아이죠 ㅎㅎㅎ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한잔
크윽~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30. 소주 (22690원)
오빠님의 최애
진로소주 ㅎㅎ
코스트코 송도점
드디어 드디어
오랜만에
다녀온 코스트코에
방문을 했었져
이전에 포스팅한대로
일찍 도착해서 원하는
제품을 만나는 기쁨은
완전 행복했어요
ㅎㅎㅎ
프렌치롤은 솔드아웃이
계속 되었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만들어서
먹어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치즈에 대한
저의 선입견도 사라지고
행복한 쇼핑을
이루었죠 ㅎㅎㅎ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