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편스토랑 편의점 양식 콩비지 함박 콩박스테이크
퇴근길에 씨유를 들려서
편스토랑 제품이 있나
편의점 마실을 가보았어요
오오오 이번에는
또 새로운 제품이
진열대에 놓여
있더라고요
함박 느낌이 나보이는
스테이크 인대
오빠님이 좋아할 거라
예상하고 구매해보았죵 ㅎㅎ
100% 국내산
콩비지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패키지의 함박의
비주얼은 엄청 좋아
보이는데
조리가 되고도
멋진 비주얼이
있었으면 하는~
말도 안 되는 바람을
빌어 보았지요 ㅎㅎ
그런데 벌써 벌써
24회 차 제품이 라니
신기하면서 놀랍더라구요
ㅎㅎㅎㅎ
방송은 보지는
않는데 신기하게
편스토랑의 제품은
이렇게 매번 찾아보는거
같아요 ㅎㅎㅎ
조리방법은
여느 다른 제품과
비슷하게 어렵지
않았어요
열고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끝~ ㅎㅎ
패키지를
열어 보니 함박스테이크와
버섯들이 압축된 비닐에
넣어져 1회용 용기에
담겨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었지만
오늘은 접시로 옮겨
담아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주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압축 비닐을 제거하고
접시에만 옮겨 주기만 했는데
비주얼이 괜찮더라고요
다만 함박스테이크는
살짝 작은 듯 느낌인데
대략..
초코파이 만한 크기로
되어 있었어요
둘이서 맛본다면
다른 요리가 필요할 거
같았어요
ㅋㅋㅋ 배가 고프다는
오빠님의 재촉과 식욕으로
서둘러 준비를 하고
로제 파스타와
알리오 올리오를
서둘러해 주었죠 ㅎㅎ
본래의 리뷰로
돌아와서 소스는
시중에서 많이 맛보는
그런 함박 스테이크의
맛이 었어요 ㅎㅎ
적당히 달고 짭조름해서
다들 맛본 기억속의 있는
그 소스의 맛이었어요
함박스테이크는 상당히
부드러웠는데 콩비지
덕분인지 고기는 잘 만든
함박스테이크 처럼 부드러웠어요
수저로 잘라도 잘 잘리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함박의 맛은
고기맛도 얼추
느껴지는거 같구
저는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을 느낄수 있었어요
간만에 만족스러운
편의점 레스토랑을
경험한거 같아요
물론 마트에 방문하면
훨씬 저렴하게
괜찮은 함박스테이크를
맛볼수는 있겠지만
편의점에서 이정도를
만난다면 저는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편스토랑 제품중
저는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괜찮은 제품
이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