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함께 즐길수 있는 1976 샤브샤브
동생이 집으로
놀러와서 같이즐길
음식을 배달앱으로
주문하기로 하고
어떤메뉴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좋아하고
동생도 좋아하는
샤브샤브를 선택해 보았죠 ~
전에 동생네집에서
주문한걸 본적이 있었는데
샤브샤브가 배달로 구성이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
그생각에 찾게되었죠
1976샤브샤브라는
곳이 있었는데
배달앱의 리뷰도 괜찮고
느낌도 좋아 주문을 했어요 ~
재오픈 기념으로
배달비가 무료라는것도
한몫을 했죠 오예!!
샤브샤브 (22000원)
기본메뉴를 메인으로
메뉴 추가로
목심1개추가 (8500원)
버섯팩 4종 (3500원)을
추가구매했어요 ^^
샤브샤브의
육수는 팩으로
배달되었는데
팩의 담겨있는
양은 작아 보이지만
팩의 사이즈가
크더라구요 ~
야채를 중심으로
먹는 샤브샤브라지만
고기는 언제나 부족하기에
여유있게 한팩을
추가 했어요 ~
예상했지만 고기는
양이 적었어요
추가주문으로
많이 적진 않았지만요 ~ ㅎㅎ
야채 팩 은
제가 좋아하는
청경채와 숙주가
들어있었어요 ^^
평소에 야채를 잘먹진
않고 살짝 피하게
되는거 같은데
유독 샤브샤브의
야채는 잘 먹게
되는거 같아요 ~
야채도 좋아하지만
쫄깃한 식감의
버섯을 더 좋아하는
저이기에
버섯 또한
한팩을 추가로해서
더 구매했죠 ^^
저의면사랑 ~ ㅎㅎㅎ
칼국수는 언제나
진리죠 ^^
요거는 들깨죽인대
리뷰쓰면 서비스로 받은
죽이였죠 ^^
앱의리뷰도 쓰기로 하고
서비스로 받은 죽은
샤브샤브에 꼭 있어야죠
모든 식사의
마무리는 탄수화물이죠 ~
육수를 끓이는데
집에있는 청량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게
크핫 ~
살짝 얼큰 매콤한 국물에
식욕이 절로 나네요 ^^
육수를 펄펄
끓여주고 살포시
포장되어온
야채와 버섯을
끓는 육수에
넣어어서 샤브샤브를
준비를 해주었었죠
넣은지 얼마 안돼서
버섯과 야채들이
열심히 끓고 있는것을
한컷~ ㅎㅎ
샤브샤브의 핵심이자
꽃인 고기 투입
고기가 완전 냉동인
고기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
전체적인 육수의
느낌은 좀 심심한 느낌이였어요 ~
부족하다고 느낀것을
그대로 먹기는 아쉬워서
집에 있는 쯔유로
좀 넣었어요 ~ ㅎ
오빠님은 주말 야근으로
지금 함께 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셋이서도
잘놀기에 ㅎㅎㅎ
배달온 샤브샤브의
야채들도 싱싱한거
같아서 아주 맘에
들었죠 ㅎㅎㅎ
그리고 고기도
한점한점이 큼직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고기는 언제나
진리죠 ㅎ
집에 언제나 구비되어 있는
칠리소스에 푹찍어
샤브샤브의
맛을 느껴야죵
ㅎㅎㅎㅎ
야채와 고기를
충분히 즐긴후에
저의 사랑 칼국수를
준비 해주었죠
칼국수는
정말 좋았어요 ~ ㅎㅎㅎ
사진상으로는
살짝 아쉽지만
역시 저의 면사랑은
어쩔수 없나봐용 ㅎㅎ
칼국수까지
먹어서 배는 정말
불렀지만
그래도 죽을 포기할 수 없기에
죽을 조리허가로 했죠 ^^
죽에 함께할
계란과 참기름
까지 보내주시는 센스 ~ ㅎㅎ
이런 센스
좋네요 좋아 ~ ㅎ
고소한 참기름에
계란물까지 더해서
담백함이 업그레이드되어
맛난 죽이 되었죠 ㅎ
리뷰 서비스로 받은
들깨죽까지
정말 배부르게
완전 만족하며
맛본거 같아요
얼큰한 샤브샤브에 술도
정말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ㅎㅎㅎ
추가주문을해서
부족하지 않은 고기도
만에 들었고
고기도 많이
질기지 않았고
괜찮았죠
육수는 좀 심심했지만
개인취향으로 쯔유를
넣어준다면 괜찮을꺼
같아요 ㅎㅎㅎ
야채와 버섯도
많더고 하기는 어렵지만
적지 않게 들어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ㅎㅎ
가끔 샤브샤브가 생각날때
찾아서 자주 주문해서
먹을꺼 같아요 ^^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돼요 구걸 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