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시흥] 맛과 양에 반한 집근처 맛집 홍익돈까스 (feat.돈까스&파스타)
오빠님이 저녁에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졸라대서
집근처에 전에
가고싶었던
홍익돈까스를
방문했어요
동네 식자재 마트가
있고 육개장 파는곳과
홍익돈까스집도
있더라구요 ㅎㅎ
돈가스집에 가기위해
2층으로 올라가
보았네요 ^^
매장들이 공용으로
주차장을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주차 자리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돈까스집 입구는
조금 협소해서
매장이 작은가 했는데
막상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깐 반전
식당이 많이
크더라구요
>ㅁ<
입구앞에는 웨이팅도
할수 있는 자리도
있더라구요
거기에 콘센트도 있어서
핸드폰 충전할수 있는
것도 있어서 좋았어요
>ㅁ<
액자가 겹쳐서
있었는데 여러가지
정보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사진 한컷~
코로나로 인해
출입명부와
식사 하기 전후로
손을 씻을 수
건식 세면대도
있더라구요 ^^
살짝 저녁시간 전에
방문했더니 1테이블
있고 식사를 하는중에
거의 만석이 되었어요
홍익돈까스의
내부에요
우드톤의 따뜻한 느낌의
매장 이였어요
매장과 테이블도
상당히 넓고
테이블 들도 여유롭게
떨어져 있었어요 ~
홍익돈까스는
수제 돈까스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하면
바로 만든다고 하네요 ~
그래서 요리시간이
좀 걸리나 봐요 ~
근대 생각보다
오래 기다린거 같진
않았는데 나오더라구요
살짝 핸드폰 하고 노니까
메뉴가 나오더라구요 ^^
오빠님은
옛날에 다른 매장에서
홍익돈까스에
방문해 보았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와보았네요
돈가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에
돈까스집은 잘 방문을
안하는데 메뉴판을 보니
파스타가 있더라구요
오오오오 ~ ㅎㅎㅎㅎ
오빠님은 엄청 고민하다가
그래도 시그니쳐 메인인
홍익돈가스 (9900원)
저는 상하이
로제파스타 (11500원)
으로 주문했어요 ~
돈까스 ,파스타 외에도
우동과 볶음밥
여러 종류들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ㅁ<
소고기우동
맛있게 먹는법도
메뉴판에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까지 있는데
소고기 우동을
먹어봐야 겠어요
ㅎㅎㅎㅎ
핸드폰하고 살짝
놀다가 보니 드디어
메뉴가 나왔어요
어 ??? 생각보다
정말 돈까스의 크기가
크더라구요 ~
저희 메뉴가 아닌줄
알았어요 정말 커서
다른 메뉴가 있나
싶었지요
그런데 저희
메뉴가 맞더라구요
~ ㅎㅎ
사진으로는 그 임펙트가
느껴지지 않는데
엄청 큰 돈까스에는
스프와 국물
그리고 느끼함을
달래줄 깍두기 까지
트레이에 담아져
나오더라구요
자르기 전부터
오빠님의 반짝이는
눈이 기대감이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ㅎㅎ
돈까스 소스는
따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돈까스에 전체적으로
뿌려져 나오는데
바삭바삭함이
살아 있었어요
서걱서걱 자르는
느낌이 돈까스의
두께감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생각보다 두툼한
느낌으로 먹음직
스럽더라구요
ㅎㅎㅎㅎ
소스가 뿌려져 나와서
돈까스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건가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돈까스와 소스와의
조합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
정말 먹고싶었는데
집근처에는 파스타집이
없기에 살짝 슬펐는데
홍익돈까스에
파스타가 판매한다니
종종 방문할꺼 같았죠
파스타 트레이에는
해물이 들어간
로제파스타와
피클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가격도 저렴한듯한
느낌이었는데
해산물들도 싱싱하고
양도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
작지만 게도
반쪽으로 잘라서
들어가 있고
상당히 큼직한
새우와 홍합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파스타에 들어가
있는 게에요
그외에도 해물로
앞서 설명한거 처럼
오징어와 새우도
있었는데
오징어도 적당히
데쳐져 있어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ㅎㅎ
파스타를 돌돌말아
한입쓰 ~
약간 짬뽕맛이 나는듯한
살짝 쿵 매콤한
로제파스타이었는데
오 ~ 이건
괜찮은데 싶었죠
정말 맛있었어요 ~
자주 가서
먹을거 같은
파스타였어요 ~
까르보나라와
토마토 스파게티의
그 어디 중간쯤의
로제파스타가 아니라
살짝 매콤한 파스타로
느낌한맛을 잘잡아서
밸런스가 좋은 파스타
였던거 같아요
ㅎㅎㅎ
홍익돈까스 시흥대야점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1597 2층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전부터 오빠님이
돈까스 먹으러 가자고
몇번 했던곳 이었는데
드디어 방문해 보았죠
돈까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파스타와
다른 메뉴들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메뉴가 많게 되면
집중하지 못하고
맛이 떨어질꺼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정말 좋은거 같았죠
돈까스도 양도 많고
소스가 뿌려져 나오지만
정말 바삭 해서 좋았죠
오빠님은 맛있어서
포크가 쉬질
않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파스타가
후루룩 사라지면서
아주 만족을 했어요
직원분들도 적당한 거리로
전체적으로 친절하셔서
정말 만족하고
온거 같아요 ~
오빠님의
순천의 인생 돈까스가
생각이 났다고 하지만
그것 보다는
살짝 그레이드가
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아주 가득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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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맛이나 경험은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광고나 돈으로 평가를 하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모든
음식값을 전부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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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