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힙한 느낌의 부스터 맥주펍 (뮤직 라운지 부스터)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합정] 힙한 느낌의 부스터 맥주펍 (뮤직 라운지 부스터)

원래의 오늘의 코스는

3차의 마지막 코스가 

부스터 맥주집이였죠 

도착했을때 안타깝게

목적이었던

부스터 맥주펍이

오픈전이라

길건너의 맥주펍에서

열심히 예열을 하고 

4차로 부스터 술집으로 

가보았죠 ^^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오기 전에는

세계맥주들을

할인을 안내하더라구요

3+1으로 할인 하는게
많이 있네요 

친구들이 현수막을 보고

 빅웨이브를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2층으로 고고~~

매장에 들어오니

혼술하기 좋은 

바 테이블이 주르륵

있었어요

주방쪽과 카운터는 

갖가지 술병들과

꽃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더라구요 

우리집도 이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에요 ~ 

ㅎㅎ

저희가 도착했을때

손님이 2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 

저희는 

곰돌이 옆에 살포시

자리를 잡았죠 ~ ㅎㅎ

창가쪽 자리는

테이블이 높아서 그런지

의자도 높았어요

창가쪽 의자 앉았더니

다리가 동동동 

떠다니더라구요

ㅠㅠ ㅎㅎㅎ

저희가 픽한

자리에요 ~ ㅎㅎㅎ 

곰돌이와 함께 

사진도 찍고

그리고 테이블이 

넓직해서 너무 좋았어요 

6명이서

 좁지않고 넓게 앉아서

있었어요 ~ 

친구들과 셀카타임도 

많이 가졌네요

ㅎㅎㅎ

매장에 흘러나오는 

노래도 많이 시끄럽지 않게

흘러나왔죠 

나름 괜찮게

조용한 분위기의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높은 의자와 대조적으로

의자가 낮은 테이블도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블랙 느낌의

유광 타일 인테리어인데 

오오오 ~ 

꽤 괜찮은

느낌있는 맥주펍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유명한 외국 셀럽의 

사진들이 있어요

오래전 분들인데

셀럽이 맞나 싶었지만

ㅎㅎㅎㅎ

친구들과 만날때는 

사진을 찍고 수다를 떨면서

주변을 잘 못보는데 

블로그를 쓰면서 

자세히 잘 보게되는거

같아요 ^^

뮤직 라운지 

부스터 네온사인이

있었는데 네온사인의

느낌이 좋아서 

나중에 네온사인을 

하나 만들어서 

집에다 해놓고 싶어요

 >ㅁ<

나래바 처럼

그런장소를 가지고

싶더라구요 ㅎㅎ

술종류는 엄청 많은데 

안주는 7가지 밖에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저희의 픽은 

맥주 안주에 어울리는 

수제소세지(20000원)으로 

주문했어요 ~

그리고 빅웨이브3+1과 

술을 안먹는 친구는 콜라로~

그리고 아직 알콜이

걱정되는 저는

저는 오렌지주스를

주문했죠 ^^

기본안주로는 

짭짜름하면서 

계속 손이가는 과자인 

프레첼이 나왔어요 ~ ㅎㅎ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계속 먹고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분위기를

돋아줄 양초도 

테이블에 놓아져

있었어요 ~

콜라와 오렌지쥬스에는 

레몬까지 들어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센스~ ㅎㅎㅎㅎ

오렌지 쥬스에

레몬 ㅎㅎㅎ

나름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앞에서 이야기한거 처럼

담낭수술을 한지

얼마 안되다 보니

아직은 알콜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맥주는 정말

아쉬웠지만 오렌지쥬스 

맛있게 먹겠으요 ~ ㅎㅎ

윤기가 좌르르한 

여러종류의 소세지들이 

놓여져 있어요 ~

 

소세지와 함께먹을 

여러가지 야채들도 

함께 나오더라구요

버섯과 파프리카와 

방울 토마토까지 

접시에 가득 듬뿍

나왔지요 ㅎㅎ

기름이 많아서

약간 느끼했지만

그래도 같이 나온

야채들과 함께 먹으니 

맛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육즙 팡팡 소세지 

그리고 많이 짜지 않아서 

좋다고 하구요

독일 소세지나

펍에서 나오는 소세지는

안주로 먹다보니

짠맛이 강했는데

여기는 짜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부스터 합정 

서울 마포가 양화로 6길 48

예전에는 꽝 꽝 꽝

가슴이 울리는 울림과

시끄러운 분위기를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모던하고 

조용한 곳이 좋더라구요 ^^

그리고 더욱 더

좋았던건 매장 안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 ㅎㅎㅎ

육즙 팡팡 소세지와 

시원한 맥주는 

먹지 못했지만 

정말 맛있겠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다행히 친구들이

설명을 잘해주어서

간접체험을 해보았지만

어서 몸이 많이

회복되서 이런 느끼한

요런 요리도 다시

먹어 보고 싶었어요

이번에는

아쉬운대로 

오렌지쥬스였지만 

분위기는 잘 즐겨주었죠 

가볍게 2차로 즐기기 

너무 좋더라구요 ^^ 

다음에 다시 합정 

놀러 오게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더라구요 사장님도

상다아히 친절하시고

좋았지요 ~

그래서 저의 평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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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맛이나 경험은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광고나 돈으로 평가를 하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모든

음식값을 전부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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