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잘 잘리고 절삭력 좋고 이쁜 게이또 비반트 칼도마 셋트
오늘은 집들이 선물중
칼셋트를 포스팅
해볼까 해요
ㅎㅎㅎ
지금까지 칼은
잘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사용을 했엇는데
다이소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나중에는 칼의
절삭력이 아니라
힘으로 절삭력을
대신해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물로
칼셋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ㅎㅎㅎㅎ
도마도 다이소의
도마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칼셋트에
도마와 칼이
같이 들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앞에서 이야기
한거처럼 대부분
다이소의 저렴한
제품을 사용을
하다보니
정말 좋은거는 아니지만
이런걸 사용 한다고
생각을 하게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제품의 구성은
작은도마와
큰칼과 작은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ㅎㅎㅎㅎ
도마와 칼이
프라스틱의 포장으로
위치가 고정되어서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개봉 하다가
다치지 않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조심히 프라스틱을
개봉하고 한컷~
ㅎㅎㅎㅎ
칼은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칼을 들었을때
파정도는
칼의 무게로
자를수 있겠구나
싶을정도의 무게감
이었어요
손잡이는 맨들맨들하니
엄청 매끈했고
그렇다고 미끄러져
칼을 사용함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나무로 만들어져서
따뜻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갑지 않았어요
도마는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ㅎㅎㅎㅎ
A4보다는 크고
A3보다는 작은
느낌이었는데
실사용 해본결과
작아요 도마가 작아요
미니 도마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하지만 이뻐서
ㅎㅎㅎㅎ
도마의 주변에는
홈이 파져서
도마를 사용하다가
흐르는 물 같은것이
밖으로 새어나가는것을
어느정도 잡아 주더라구요
많이 나오면
결국 흐르긴
할테 지만요
ㅎㅎㅎ
칼셋트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전 포스팅에
말한거 처럼
집에서 조리를
잘해먹는 그런환경이
아니라서 어쩌다가
정말 드물게
요리와 조리를 하는편이라
좋은 도마
좋은 칼셋트는
사치라는것을
알기에 ㅎㅎㅎㅎ
지금까지 다이소의
저가의 브랜드만
사용을 했었는데
센스있는 선물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사용을 해본결과
이게 칼이구나
느낌이 온달까요??
칼만 올려놓으면
바로 써컹하고
자리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ㅎㅎ
큰칼은 무서워서
아직 잘 사용은
안하고 작은 과도만
사용했는데에도
정말 잘 잘려서 살짝
무섭기까지 했어요
실수하면 손가락
잘리는거 아니야??
이런생각이 들었죠
ㅎㅎㅎㅎ
정말 맘에 드는
선물중 하나였어요
ㅎㅎㅎㅎ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지인 돈으로 하는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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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