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베이직한 기본의 간편한 똑쌀떡국
오늘도 집에서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어야 되는데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전에 구매해둔
편의점 떡국을
먹어 보기로 했죠
집에서 떡국을
먹을때는 보통
사골국물에
만두와
물에 불려둔 떡국떡을
넣어서 먹었는데
이것도 상당히
간편하게 먹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아예 이렇게
준비가 되어서
나오는것을 보고
신기해서 구매를
해둔아이였거든요
조리법은 상당히
간편 했는데
뜨거운물을
넣고 기다리면
되는거더라구요
추가로 전자렌지에
조리하는 그런것도
없는 그런 느낌
이에요 ㅎㅎㅎ
구성품은 떡국떡과
분말 스프와
수저로 간단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스프가 상당히
큰편이었는데
그리고 따로 건더기 스프
그런거는 없는 스프였죠
아마도 분말 스프와
건더기 스프가
같이 있지 않을까
예상만 되었죠
그러니 포장이
크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구요
ㅎㅎㅎ
넣기전에
스프를 확인해
보니
분말과 건더기가
같이 한번에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스프봉투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있었죠
ㅎㅎㅎ
스프는 건더기로는
김가루와 파 그리고
말린지단 느낌의
노란색의 아이가
있었구요
분말은 사골분말
같은 아이가 있었어요
ㅎㅎㅎㅎ
떡은 진공포장이
되어있었는데
완벽 진공포장의
느낌보다는
공기를 빼준 느낌으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ㅎㅎㅎㅎ
사진을 찍다보니
배가 고파와서
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죠
ㅎㅎㅎ
먼저 떡을 넣고
뜨거운 물에
먼저 스프가 닿기위해
나중에 스프를 넣어 주었죠
ㅎㅎㅎㅎㅎ
뜨거운 물을
넣어주고 몇분을
기다려 주었죠
ㅎㅎㅎㅎ
전자렌지에
2차 조리 같은것이
없어서 편하기는
한거 같았죠
편한것 추구하면
끝없이 편한것을
추구하는거 같아요 ㅋㅋ
몇분안에 떡이
풀어질까 걱정을
살짝 했는데
떡은 잘풀어 졌어요
쫀득한 그런 느낌은
적었어요
국물은 진한 국물의
느낌보다 사골곰탕의
라면의 느낌이 살짝 났어요
다만 다른 지단같은
아니나 김가루 같은 아이나
그런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간편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간은 적당히 되어
있었는데 살짝
싱거운 느낌이고
떡국은 김치와
먹어줘야죠
서둘러 파김치를
준비를 해주고
맛있게 먹기위해
간편식이니 더욱
기분을 내기위해
그릇에 옮겨 담아주었죠
ㅎㅎㅎㅎ
먹기 전에 한컷~
ㅎㅎㅎㅎㅎ
면기 용기에 담을껄
그랬나 하고 후회를 했지만
이미 넣은거
빠른 포기를 해주었죠
ㅎㅎㅎㅎ
국물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살짝 싱거운 느낌이었고
간편하기는 최고로
간편한거 같았어요
집에 따로 사골육수와
그런것이 준비 되어
있지 않다면 먹어볼만
하겠다 생각은 들었는데
떡의식감이 전
별로였어요
쫄깃한감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ㅎㅎㅎㅎㅎ
간편하게 나온 사골
육수를 따로 구매하고
떡꾹떡도 소분해서
판매가 되니
그것을 따로 구매를
하는것을 추천 드려요
ㅎㅎㅎㅎㅎ
아마도 재구매는
하지 않을껄로
예상은 되요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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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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