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시흥] 아이들이 뛰어놀수있고 이쁜카페 청화공간
집근처에
한옥카페가
생겨 인기가 많아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엄청나게 주차된 차들을
집에서 보았는데
헉 ~
주말에 맞고 방문하는
사람이 엄청날것을
예상되어서....
저번에 오빠의
친한동생분과
여친분이 커피를
마시러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테이크 아웃인데도
4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방문하는 마음을
살짝 접어 두었었는데
그래도 친구들이
카페에 가보자고 해서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다녀와보았어요 ~ ㅎㅎㅎ
주말 이라 그런지
차들이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평일에도 손님들이 많이들
오시는거 같았어요 ~
계단을 오르면
한옥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카페이름은 청화공간
이라는 곳이였어요
지금까지 이름을
몰랐어요 ~
하핫 ~ ㅎㅎ
입구에도 멋진
입간판이 있었는데
글자가 써있는지
몰랐는데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점심을 집에서 먹고
오후에 방문했는데
날도 너무 좋고
가족끼리 많이
오시는거 같았어요
마당이 넓어서
애기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그런 한옥카페였어요 ^^
친구 애기도
물 근처에서 놀다가
흠뻑 젖었네요 ㅎㅎㅎ
이번에 새로
셋팅이 되어서 인지
전부 깨끗하니 이쁘고
물도 엄청 깨끗한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손님들이 많아서 인지
혹은 소량으로 만들어서 인지
그리 많이 늦은 시간이
아이었는데...
모든 빵은 솔드아웃이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몇종류만 있었는데
그것도 몇개 안남았어요 ㅎㅎ
한옥 베이커리 답게
베이커리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 하는거 같더라구요
조각케잌들과
음료수도 판매되고 있었어요 ~
분명히
꽉꽉 채워 났을텐데..
이렇게 비었더라구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있는거 같았죠
커피종류는 4종류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시그니쳐 / 에스프레소 / 논커피 / 티
이렇게 구성 되어
나와있어요 ~
그래서 저희는
아메리카노 (5000원)
바닐라라떼(6000원)
카라멜 마끼아또(6000원)
블루레몬에이드 (6000원)
으로 주문했어요 ~
아메리카노는
고소한맛과 산뜻한맛
두가지맛이 선택할수
있었는데
친구는 고소한맛을
선택해서 살짝 먹어봤는데
진짜 고소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커피는 많이 먹기는
하지만 커피맛을
잘 모르는데
아메리카노가 씁쓸하지않고
고소한맛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신기 했어요
주문을 받는 카운터도
한옥 까페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고전의 느낌으로
멋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엔 왜이리
석가래가 이쁜걸까요 ^^
화이트와 우드의
톤은 정말 진리 같아요
중간중간 카페어서
볼수있는 매거진이며
책들도 있었구요
ㅎㅎㅎㅎ
안쪽에도 테이블이
많이 있었는데
손님들이 계셔서
내부는 찍지를
못했어요 ^^
야외에도
개인별로 테이블도
준비 되어 있었어요
넓은
잔디밭과 물이 흐르는
시냇물같은 곳은
아이들을 데려오기~
가족단위로 오기엔
정말 좋겠더라구요 ㅎㅎ
카페가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한옥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살짝
찍어 보았죠
ㅎㅎㅎㅎ
주문했던 음료가
나왔어요 ㅎㅎㅎ
테이크아웃잔으로
나와 있는데
패키지 디자인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멋진
패키지 디자인도
한컷~
ㅎㅎㅎ
시간이 지나고
살짝 들어가보았는데
빵이 나왔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한옥 베이커리
까페인데 먹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해보았죠
ㅎㅎㅎㅎ
소세지빵을
선택했는데 빵맛도
나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소세지도 짭짤해서
더욱 맛있었죠 ~ ㅎㅎㅎ
사람이 정말 많구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이쁘고 즐기기
괜찮은 까페였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조만간 가서
빵을사서
오빠님한테
사다줘야 겠더라구요 ㅎㅎㅎㅎ
빵들이
다 맛있었어요 ~ ㅎㅎㅎ
청화공간
0507-1371-8832
경기 시흥시 소래산길 41 소전미술관 옆
한옥건물지번대야동 305-9
매일 10:00~22:00
상당히 이쁘고 괜찮은
까페였던거 같아요
바로 옆에 살림욕장도
옆에 있어서
산책겸 등산을
해주고
소전미술관도
있으니 방문해보고
내려와서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갈수있는 카페여서
괜찮았고
커피와 빵이 다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주말이라서
4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손님들이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
ㅎㅎㅎ
저희는 친구들과
사진찍으면서
놀생각에 40분은 괜찮지만
다른분들은 힘들어
하실꺼같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림을 싫어하시는
오빠님과는
절대 주말에는
못가겠더라구요 ㅎㅎㅎ
괜찮은 위치에
괜찮은 까페가 생기고
집근처라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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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이미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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