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화이트 느낌의 깔끔한 카페의 홍대 디폴트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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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벨류 - 1






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홍대] 화이트 느낌의 깔끔한 카페의 홍대 디폴트벨류



점심을 먹고 수다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카페를 가야죠 ^^


소화도 시킬겸

그리고 이쁜 카페를

가기위해 수라간에서

 10분넘게 

걸었어요 ~


점심을 정말 든든하게 

먹어서 라고 말하고

과식이라 쓰는

그런 상황이라


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 열심히 걸으며

디폴트벨류로 갔죠

이제 커피로~ ㅎㅎ


가게 내부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느낌있는카페였어요 

ㅎㅎㅎ


디폴트벨류 - 2


문과 간판도 

전부 화이트로

되어있는데


신기하고 뭔가 느낌있는 

분위기였어요

ㅎㅎㅎㅎ


디폴트벨류 - 3


내부도 온통

화이트로 되어

있었는데


톤&톤의 컨셉디자인이

느껴지고 있는 느낌

이었죠 ㅎㅎㅎㅎ



디폴트벨류 - 4


메뉴는 카운터에

붙어 있었어요

ㅎㅎㅎㅎㅎ


아메리카노 (4000원)

시그니처라떼(6000원)

리얼토피넛라떼(7000원)

으로 주문했어요 ㅎㅎㅎㅎ


이곳은 나름 가격은 있지만

그래도 아이스와 핫의 

가격이 똑같아서 

좋았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디저트로 

크로플 오리지널 (9000원)도 

함께 주문했어요 ~


디폴트벨류 - 5


미니 크로플도 

판매가 되어있구요 ~

혼자 먹거나 간단하게 

먹기에 

좋은 사이즈 인거 

같아요 


디폴트벨류 - 6


디폴트벨류의 직접만든

원두도

판매가 되고 

있어요


디폴트벨류 - 7


창가쪽자리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테이블도 좁고

의자는 좀 불편하지만 


창가자리를 

좋아하는분들은 

좋을꺼 같더라구요 ^^


그런데 자리가

창가를 보는쪽이

아니라


창가를 등지고 

앉는거였어요 

친구는 앞에 

의자에 앉구요 

ㅎㅎㅎㅎ


디폴트벨류 - 8


손님들이 빠졌을때 

후다닥 

찍어보았어요 ~


개인취향 듬뿍이지만

전체적인 화이트로 

이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디폴트벨류 - 9


소품들도

전부 하얀색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이렇게 만들려면

힘들었을꺼 같았는데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폴트벨류 - 10


저희의 주문했던

음료와 디져트인

크로플오리지널이 

나왔어요 


하얀색의 트레이에

담겨져 나왔어요

ㅎㅎㅎㅎ


브라운색의 음료와

디져트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주문해서 나온

음료잔도 크더라구요

ㅎㅎㅎㅎ


음료양도 듬뿍 담겨져서

정말 좋았어요 ~ ㅎㅎ


디폴트벨류 - 11


와플에는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었고 


시럽은 취향껏

맛볼수있게

따로 나왔어요


시럽은 최종적으로

다부었는데도

많이 달지 않았어요


시럽이라 상당히

많이 달거나 

할줄 알았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저는 정말 좋았죠    


디폴트벨류 - 12


크로플의 

크기도 좋고 

아이스크림의 


양도 많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위에

토핑과 시나몬 가루도 

솔솔뿌려져 있는데 

비주얼 또한 좋았어요 


디폴트벨류 - 13


크로플과 

아이스크림의

조화는 정말좋았어요 


달콤한 크로플인대 

중독성 있게 계속 

손이 가는 메뉴인거

같아요 


다음에 또 먹으러 

오고싶더라구요 ㅎㅎ


디폴트벨류 - 14


친구들과 수다중에

사장님이 모든손님에게 


서비스로

방금 완성된

아메리카노를 시식용으로 

하나씩 주셨죠

우왕우왕 ~ ㅎㅎㅎ


디폴트벨류 - 15



디폴트벨류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33 1층


매일 12:00 ~ 21:00



매장 분위기가

화이트 느낌의

카페고


핀터레스트에서

보던 톤엔톤의 인테리어를

처음 본거 같아요

ㅎㅎㅎㅎ


(제가 화이트를 너무 

좋아해서..ㅎㅎㅎ)


커피도 맛있었어

좋았지만 ㅎㅎ


저는 크로플의

매력에 빠졌어요 ㅎㅎ


와플과 비슷하지만

다른 크로플의 매력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커피와 함께 먹으니 

달콤하면서 계속 

손이 자꾸 

가는 맛이였어요 


씁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로플과 함께 

먹으면 맛있을꺼 

같더라구요 ^^


그리고 전체적으로

무채색이다 보니

유채색의 사진을찍으면


사진이 이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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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고 냉정한 소신 맛집 블로거, 일상과 여행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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