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스토랑 든든한 한끼의 소고기 부리또 규리또리또

ES blog
728x90
반응형

규리또리또 - 메인



[CU] 편스토랑 든든한 한끼의 소고기 부리또 규리또리또


요즘 편스토랑이

푹빠져 있는데

이전의 파래탕면에

만족감이 높아서


오늘도 편스토랑을

구매하러 CU에

다녀 왔어요

ㅎㅎㅎㅎ


오늘 간식 겸

저녁은 규리또리또를

구매 했어요

ㅎㅎㅎ


다른것도 사고

싶었지만 인기가

많아서 다른거는

구하는게 어렵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아쉽게...ㅠㅠ


규리또리또 - 패키지


규리또리또는

가격은 (5,500)으로

편의점의 사는것으로


이거는 저의 편견일수도

있지만 편스토랑이

아니었다면


과연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성비라고 하는

마음에서 허락하는

가성비가..


이건 저의 생각이니

저의 심성비가..


편스토랑이 아니었으면

허락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ㅠㅠ


규리또리또 - 윗면


규리또리또는 

무게은 조금

묵직한편이에요


아마도 많이 들어

있을거 같기는 한데

속을 열어 보기전까지는

모르는 거니깐요


규리또리또는

편스토랑의 11회차

우승상품이이요


힝... 1회 우승부터

전부 순서대로

먹어 보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규리또리또 - 앞면


이것도 간신히

구매한거 같아요

딱 하나 남았었거거든요


앞쪽에는

경규아저씨의 모습과

포장 뒷면에는

제품 정보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사실 이걸

잘 보지는 않잖아요

ㅎㅎㅎㅎ


규리또리또 - 뒷면


드디어 제가 찾던

정보가 나왔어요

ㅎㅎㅎㅎ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어떻게 해서

먹는지 알면


그 사용법대로하면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요

ㅎㅎㅎ


라면도 조리법의

조리를 하면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물도 말하는대로

넣고하면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규리또리또 - 조리법


조리법을 보고

간단함에 좋아했죠


그냥 전자렌지에만

1분 돌리면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이제 패키지의

안쪽을 살펴 보기위해

위쪽의 상자를

위로 열었어요


패키지의 안쪽에는

종이포장에 쌓여있는


브리또와 갈릭소스가

들어 있더라구요

ㅎㅎㅎ


규리또리또 - 내부


홀갈릭 디핑소스는

알갱이 같은

어떠한것들이

보였어요 

ㅎㅎㅎ


그냥 갈릭 마요네즈는

아닌거 같았죠

ㅎㅎㅎㅎ


규리또리또 - 소스


상당히 묵직했어요

안쪽에 어떤아이가

들어있을지 궁금하게

묵직하더라구요

ㅎㅎ


느낌으로 손저울의

생각으로 스마트폰

두개를 들고있는듯한

느낌이었어요


규리또리또 - 포장


전자렌지에

조리법대로

1분을 데워서 내왔는데


안쪽에 뭐가 많아서

인지 혹은 전자렌지가

오래되서 그런지


차가운 기운이

많이 느껴져서

추가로 더 돌려야

되더라구요


원래는

껍질을 벗겨내지 않고 

살짝 조금씩 벗겨서

먹는거지만


포스팅을 위해서

전부 벗겨주었죠

ㅎㅎㅎㅎ


규리또리또 - 조리


안쪽에는

어마어마한아이들이

잔뜩 들어 있었어요

ㅎㅎㅎㅎ


소고기와 보리밥

그리고 토마토와 치즈가 

들어 있었는데


치즈가 다 녹지

않았더라구요

ㅠㅠ


규리또리또 - 클로즈업


한입 먹어보니

꼬들꼬들한 

보리밥의 식감은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느껴오는 스위트

칠리소스 같은 맛의


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은 토마토와

엄청 잘어울리더라라요

ㅎㅎㅎ


특히 묵직한

고기의 육향도

느껴지면서 토마토가

주는 상큼한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먹다보니

묵직하고 배가 부른거

봐서는 5,500원의

가격이 아깝지 않은거

같았어요


규리또리또 - 완성



편스토랑 11회


규리또리또 5,500원




편스토랑이

맛보고 싶어서

집근처의 편스토랑의

상품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다가 겨우

발견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움찔했죠

거기에 캔사이다도 

행사상품으로 

가치 주더라구요 


조금만 더 가격을

더하면 식당에서


밥을 먹을수 있는

가격이라 조금 높네

하면서 구매했죠


맛보기전에 편스토랑

이라는 이름이 없다면

구매하기 까지 


조금 어려웠을거

같았어요


그런데 우선 맛보고

나서는 그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하나를 먹고

배가부르다라는

만족감도 오고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서 만족했죠

ㅎㅎㅎㅎ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728x90
반응형

이미지 맵

프로필

Chatterer

주관적이고 냉정한 소신 맛집 블로거, 일상과 여행을 같이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