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스토랑 그 언니의 추억의 맛 이영자 파래탕면
둘다 직장인이고
집에서 밥을 먹기보다
외부에서 먹는경우가
훨신 많아 보니
재료를 사놓고
집에서 먹다보면
먹는것보다
못먹고 버리는 재료가
훨씬 많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집에서 HDR 그리구
레트로트 상품을
많이 구매하는거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방송에 편스토랑이라고
편의점에 판매하는
HDR 그리구
레트로트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멋지게 만들어주는
편스토랑을 좋아하는
그리고 애청하는 애청자로서
한번 구매를 해보게
되었어요
ㅎㅎㅎ
제가 이번에 구매한건
라면이었는데
편스토랑 4회에
방송되었던
파래탕면이었어요
가격은 (1,500원)
ㅎㅎㅎㅎ
안쪽에 들어있는
성분이며 이런거
ㅎㅎㅎㅎㅎ
저는 그런데이런거를
아직은 잘 보지를
않는거 같아요
관리하시는분들은
이런성분도 많이
확인하시던데...
ㅎㅎㅎㅎ
편스토랑의
간단한 조리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일반 컵라면과
차이가 거의
없는거 같더라구요
개봉을 하구
안쪽에 넣어져있는
스프를 넣고
물을 표시선 까지
부어서 뚜껑을
닫고 3분 기다리기
ㅎㅎㅎㅎ
자 한번 외부를
확인했으니 내부를
확인해 봐야죠
건더니 스프
분말 스프
그리고 파래면이
있었어요
파래탕면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면은 녹색빛을
머금고 있었어요
면자체는 큰컵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면인데
이영자님이
극찬하고 라면의
고집을 말하시던
면빨의 굵기가
작은 육게장의
굵기처럼 얇고 그리고
충분히 들어 있어요
ㅎㅎㅎㅎ
분말 스프가 사실
맛을 좌지우지할꺼
같기는 한데
분말스프를
자세하게 찍어도
과연 무엇일까
싶기도 하구해서
과감하게 분말스프는
패쓔~ ㅎㅎㅎ
건더기 스프를
자은 그릇에 담아
면밀하게 확인했어요
조금 독특한거는
맛살 게살 같은 아이가
있었구요
살짝 새우같은 향기가
느껴지기도 했어요
분말스프와 건더니
스프를 면이 담겨있는
라면컵에 전부 담아주고
표시선까지 물을
부어줘야죠
물을 정확히
부어주고 정확한 시간
180초, 3분의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렸죠 ㅎㅎㅎㅎ
뜨거운 연기가
사진으로는
느껴지지 않지만
상당히 뜨거운거 맞아요
ㅎㅎㅎㅎ
면은 파래의 색상의
녹색빛을 머금고 있고
휘휘 저어서 젓가락으로
확인해보면
확실하게 육게장면
같이 조금 얇은 면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이영자님의
취향을 반영한거
아닐까 싶은....
ㅎㅎㅎㅎ
맛은 새우탕면이
생각나는 그런맛이고
같이 있는 오빠에게
살짝 먹어보라
했더니 이전에 먹어본
게살탕면의 맛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예정식 제품으로
나온다면 많이
사먹을꺼 같아요
해물과향 새우살향의
향이 나서 얼큰한
맛을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육개장과
새우탕면의 장점을
뽑아 만든듯한 느낌이었어요
ㅎㅎㅎㅎㅎ
편스토랑 4회
파래탕면 1,500원
라면이 맛이
정말 좋았어요
맛도 있고
향도 좋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편스토랑을 정말
애청하는
애청자로
한번쯤 먹어봐야
겠다고 먹어보고
만족감이 높았어요
ㅎㅎㅎㅎ
지금가지 먹어본
라면과 비슷하면서
다른 맛을 품고있어서
재미있다고 할가요??
신라면 진라면의 시그니쳐와
짬뽕계열 과 다른 해물계열의
다른 카테고리의
영역에서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었어요
ㅎㅎㅎㅎㅎ
완전 만족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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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