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6월 코스트코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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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6월 코스트코 쇼핑 리스트 



입주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가구를 보러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는데


남양주 가구 단지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돌아 오는길에


집에 먹을것도

떨어지기도 하구

멀지 않은곳에

코스트코가 있다고 해서


간단하게 장을

보기로 하고

방문하게 되었죠

ㅎㅎㅎ



1.프렌치마들렌 (12990원)



저희는 빵을 좋아해서 

코스트코의 많은 종류의

베이커리 중에서

몇개를 골라서

고민하다가 


이번의 선택된 빵은 

마들렌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코스트코 마들렌

         


   

 2. 비타민우유 (3790원)


마들렌과 함께 먹을 

우유도 함께 

구매를 했죠 


우유도 고소하고 

마들렌과 함께 

먹으니


달달함의 맛이

배가 되더라구요 ㅎㅎ


우유는 매번

롯데마트의

PB상품으로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우유를

먹어보니

맛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코스트코 우유

    

       

  3. 바나나맛우유 (6890원)


코스트코가면

거의 사가는

바나나맛우유


이번에도 구매했지요

역시 바나나우유는

언제나 먹어도 맛이 

좋아요 ^^


코스트코 바나나우유

    

        

    

4. 헤쉬브라운 (4490원)


오빠님이

코스트코의

꼭사야 하는

혜자상품 이라며


이번에는 구매하자고

졸라서 구매했어요


역시나 저렴하구

가성비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코스트코 헤쉬브라운

    

        

    

5.대추토마토 (9490원)


요즘 과일값이 

비싸긴 하지만

코스트코 방울토마토는

 

저희가 방문했을땐 

양에 비해서 저렴하게 

느껴져서 한팩을

사보았어요 ㅎㅎ


요즘 과일값은 정말 

비싼거 같아용 ㅠ ㅠ


코스트코 방울토마토

    

        

    

4.한우물 새우볶음밥 (12490원)


마침 2000원 할인이

되는 할인상품이어서


할인을 할때

2개 구매해서 

냉장고에 쟁여놓기로

했어요 


저는 코스트코의

볶음밥은 새우볶음밥이

그리 맛있더라구요


물론 해먹기도

간편하기도 하구요

^^


냉장고에 다 떨어질

시기가 되면 

또 다시 열심히 쟁여

놓게 되는거 같아요


 

코스트코 새우볶음밥

  

        

    

5.미국 척아이롤 (41560원)


오빠님이 오늘저녁은 

소고기를 드시고

싶다며


이쁘게 생긴 

마블링을 보며 신중히

고르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옆에서 고기를

살펴 보고 있었는데


고기를 고르는

집중력이 대단히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저녁은 소고기 ~

생각만 해도

군침이 크핫 ~ ㅎㅎ


코스트코 소고기

    

        

    

6.풀무원 얇은피 김치만두 (11490원)


얼마전에

티비 보다가

김치만두를

보게 되었는데


비주얼이 정말

좋아 보이더라구요

 

맛있어 보여서 

 얇은피 김치만두도 

하나 구매했네요 ㅎㅎ


저희집에는

고기만두 밖에

없어서


너무 물리는거

같아서 김치만두를 

사보았어요 ㅎㅎ


얼마전에 김치만두를

만두국으로 끓여서

먹었는데


핵맛이 더라구요 ㅎㅎㅎ

요즘은 김치만두가 

왜이리 맛있는지

^ㅁ^

    

    

코스트코 김치만두

    

        

    

7.삼진어묵 핫바 (9690원)


간편식의 간식이

집에 거의 소진되어

가기도 하구 


핫바랑 어묵을 

좋아해서 쓱 살펴보면서

지나가는데


삼진 어묵 핫바가 

제 눈에 확 들어

오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선호도 높지 않는

어묵 핫바를 구매해도

천원 후반대로

구매 하는데


삼진어묵 이면

믿을만 하구 유명하니

ㅎㅎㅎㅎㅎ


8개에 9690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성비로

느껴져 바로 보자마자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코스트코 핫바

    

        

    

8. 칵테일피넛 (6990원)


요즘에 과자를

끊기 위해서


견과류로 여러개 

구매하기로 했어요 


물론 칼로리와 나트륨

당은 비슷하겠지만

과자를 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저렴한 가격에 

양도 엄청 많아서 


간식이나

입심심할때 먹으면 

정말 좋을꺼

같았어요 ㅎㅎㅎ



코스트코 칵테일피넛

    

        

    

9.허니로스티드피넛(7980원)


견과류 3개를 먹어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요 아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달달하니 아주 

손이 아주 가더라구요 


들어있는 중량도

위에있는거랑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중독성있게 손이

가는거 같아요 ㅎㅎ

접시위에 분명 많이 

올려놨었는데

어느새 보면 순삭 ㅋㅋㅋㅋ


코스트코 허니로스티드피넛

    

        

    

10. 가염아몬드 (12990원)


코스트코에 생아몬드와

가염 아몬드가

두개 있었는데


고르다가 생보다는 

가염이 괜찮을꺼같아서 

구매하였는데 

오오오 

~


짭짜롬 하면서

구미를 자꾸 당기더라구요

ㅎㅎㅎㅎ


물론 칼로리 그리고

나트륨 당분은 과자만큼

인거 는 알지만..


과자를 먹지

않는다는거에

의의를 담아


자기 합리화를 시전 하며 

 잘 구매 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런데 다시 또

코스트코를 가면 

재구매각 같아요

ㅎㅎㅎ


코스트코 아몬드


코스트코 아몬드2

    

        

    

11.오뚜기 컵피자 (11490원)


판촉 판매를

하시는분이

시식이 없는데도


컵피자 판매 장려를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홀딱 넘어가서

카트에  살짝 담아

구매를 했는데

 

집에서 먹어보니 

오오오오 ~


전자렌지에 

조리시간 2분 30초를

돌리면 되는데

 

처음에는 설명에

피자를 떠서 

먹는다고 해서 

형태가 궁금했는데

 

그런 피자 모양을

상상을 했었어요


저의 상상의 모양은

전혀 없지만 

피자맛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냉동보관이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이라서

 

다음번 방문시에

구매해야할 


재구매 아이템에

넣어 놨죠 


참고로 한컵에

들어있는 양은 

그리 많이 들어있진 

않았어요 


코스트코 컵피자


코스트코 불고기컵피자2

    

        

    

12.비비고 육개장 (11690원)


저희집의 국은 

거의 비비고가

만들어 주는거

같네요


매번 구매해서

간편하게 먹는거 

같아요


둘다 일을 하는

맞벌이고 가끔

집에서 밥을 먹는

상황이라


국을 좋아하는

저희로서는 직접

조리해서 먹기는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제가

끓이는것 보다도 

비비고가 끓여 

주는게 맛있더 라구요 


마트가면 항상

육개장은 챙겨서

담아오는거 같아요

ㅎㅎ


저희가 방문한날도 

육개장이 1700원

할인을 하니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죠 ㅎㅎㅎ


코스트코 육개장

    

        

    

13. 비비고 감자탕(11990원)


다른 국거리를 

또 찾아보다가


다른 직원분이

판매하시는 

감자탕도 있었어요


다른 브랜드로

뼈해장국은 구매해서

맛을 보았지만


아직 비비고 

감자탕은 아직 맛을 

보지 못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이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다고 해서


살짝쿵 구매를

해보았어요 ㅎㅎ


코스트코 감자탕

    

        

    

14. 비비고 갈비탕 (11490원)


빨간국물의

얼큰하고 매콤한

아이들을 구매했으니


맑은 아이도 하나

구매해야죵

ㅎㅎㅎ


비비고 육계장과

더불어 비비고 갈비탕도 

자주 구매하는

소중한 아이죠

ㅎㅎㅎ



코스트코 갈비탕

    

        

    

15.까스활액 (13990원)


저는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서 소화제를

자주 먹는 편인데


계산하러 가는 길에 

까스 활명수가 보여서 

바로 구매했어요


알약으로 먹는것도

좋지만 활명수를

상비해 두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한박스로 판매를

안하고 묶음으로

판매를 해요

 

소식을 해야...되는데...

조금만 먹어야...되는데 


그래야 이런 소화제품을

안 먹을텐데..... 


먹는욕심 식욕을

버리기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ㅠㅠ


코스트코 활명수

    

        

    

16.계란 60개 (8490원)


얼마전에 근처 마트에서 

계란을 구매 했었죠 

30개에 5000원

ㅠㅠ


아 ..코스트코 갈껄 

하고 잠시 후회를 

했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집 근처에서 

구매한지는 얼마안됐지만 


계란은 자주 해먹는

그리고 다양하게

먹는 아이니

 

카트에 바로 

담아버렸네요

ㅎㅎㅎㅎㅎ


계란은 언제나

어떻게 맛 보아도 

질리지않죠 ㅋㅋㅋ


코스트코 계란

    

        

    

17.씨그램 탄산수 (13790원)


30개 들어있었는데 

13790원이라서

저렴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구매했어요


느낌으로~ 기분으로~

구매를 했어요


탄산수는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이라 저렴한것을

구매 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똑 떨어지기도

하구 살짝 귀찮아서

계산은 접어두었죠

 

오빠님이 탄산수를 

엄청 좋아해서


떨어지면 엄청

아쉬워 해서

 언제나 냉장고에

쟁여 놓고있죠

ㅎㅎㅎㅎ


코스트코 탄산수

    

        

    

18.필라이트 후레쉬(17470원)


탄산수가

오빠의 애정하는

음료수라면


저는 맥주죠 ㅎㅎ

집에 맥주가

똑 떨여져서


맥주도 구매를 했죠

그래도 요즘은

저렴한 필라이트로

구매를 하죠

ㅎㅎㅎ


맥주는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코스트코 맥주




하남코스트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40




오랜만에 오빠님과

간단히 쇼핑을

하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ㅠㅠ 


예산을 잡아 인출을

해왔지만 돈을


계산하기 직전

카트에 담겨있는 아이들을 

보게되니 너무 적게

뽑아 온거 같아서


다시 현금인출기로

돌아 갔었어요 ㅠㅠ

ㅎㅎㅎㅎㅎㅎ


역시 마트가면 

생활비가 후루륵

사라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마트만 가면 

왜 이리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냉장고가 채워지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



저의 돈으로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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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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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고 냉정한 소신 맛집 블로거, 일상과 여행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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