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이천] 한적하고 조용한 까페 달작소
점심을 먹고
넷이서 까페는
어디로 갈지 하다가
이번에는 달작소라는
까페에 다녀왔어요 ~
그런데 가는길이
심상치 않았어요
까페로 가는길이 점점
산쪽으로 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근처에 노성산
등산로가 있나봐요
안내도도 이렇게
붙어져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등산과는 거리가
멀어서 안뇽 ~~
ㅎㅎㅎㅎ
노성산 입구 근처에
위치한 달작소 까페가
짜잔 ~ ㅎㅎㅎ
산근처에 위치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여유롭더라구요 ~
저희는 바로옆에
주차해 놓았어요
등산로 입구에
위치를 해서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입구앞에는
칠판같은 입간판이
있었는데
세상 귀여운
글귀가 있더라구요
까페의 이름인
달작소를 3행시로
지어주시는센스 ~
너무 3행시를
잘짓는고 아닙니깟 ^^
이곳은 아이스& 핫 의
가격이 같더라구요
오오오오~
이런거 좋아요 ~
얼음의 유지 비용으로
핫 보다 아이스의
비용이 높은건
알긴 하는데....
여기는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다른까페들보다
가격도 핵 저렴
하더라구요 ~
아메리카노 (3000원) 2개와
바닐라라떼 (4500원)
생딸기라떼 (5000원)
귤청라떼 (4500원)
으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녹차산아래(5000원)
도 주문했어요
디져트로는
마카롱과 케이크들이
있었어요
인스타에서 많이보던
메세지 케이크도 있네요
저도 나중에 요런거
예약해서 구매하고
싶네요 ㅎㅎ
나와있는 빵은
파운드빵과 크루와상
마늘빵등 사장님이
직접 베이킹으로 만드는
수제빵이라고해요 ^^
빵들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만들어
놓지 않나봐요 ~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화이트톤의 벽과
화이트톤의 샤랄라한
커텐까지 ~
화이트와 우드의
느낌의 까페
까페는 크지 않았지만
한적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밖 과 다른 느낌의
포근한 느낌의
까페는 ㅎㅎㅎㅎㅎ
다른 이질감으로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목화솜 화분도
이뻐서 함께 찰칵 ~
ㅎㅎㅎㅎㅎ
요런 꽃곷이도
너무 이쁜거 같더라구요
ㅎㅎㅎㅎ
주문했던 음료들이
차례로 나왔어요
ㅎㅎㅎㅎㅎㅎ
까페에서 나오니
고양이 두마리가
앉아있는데
동생과 저는 귀엽다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줬네요 ㅎㅎ
요 녀석들이
사진찍는데도
얌전해서 더욱
귀여웠어요 ㅎㅎㅎ
요즘 고양이들은
엄청 얌전한가 봐유 ㅎㅎ
앞쪽의 나무들과
벤치들도
한가롭게 있어서
좋은거 같았죠
ㅎㅎㅎㅎ
커피를 사서
여기서 먹어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달작소
경기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 89-3 1층
9:30~19:00
수요일휴무
커피도 먹고
한적하게 나른하니
공기도 완전 좋고
나무들이 가득해서
정신적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여서
정말 좋았어요
힐링할수 있고
세상 한적하니
시간의 흐름이 멈춘듯한
까페였어요 ㅎㅎㅎ
매장은 작고
조용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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